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나은 “‘김부장’, 기록적인 시청률 생각 못 해…새벽에 눈 떠서 확인”
1,036 10
2026.07.30 13:56
1,036 10
nMADKQ

손나은은 "이렇게 많이 사랑해 주실 지 몰랐다. 기분이 좋다. 방송을 보면서도 재밌다고 느꼈다. 드라마 끝났어도 아직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신기하다. 방송을 보면서 느낀 건 많은 선배님들과 스태프들, 제작진들이 많은 수고를 하신 것 같아서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한 '김부장'은 9.5%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어 15.7%(2회), 18.8%(3회), 21.6%(4회), 20.5%(5회), 22.3%(6회), 21.9%(7회), 23.1%(8회), 21.5%(9회), 23%(10회)의 시청률을 나타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손나은은 높은 시청률에 대해 "사실 제 나름 생각한 건 선배님들도 계시고, 선배님들이 워낙 사랑을 많이 받으시는 대선배님들이기 때문에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기록적인 수치의 시청률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했을 때도 그랬던 거 같다. 너무 감사하고 선배님들도 굉장히 좋하시고,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라며 웃었다.

'김부장' 측은 최근 최종회 기념 회식을 진행했다. 손나은은 "소규모로 진행하는 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모이셨더라. 선배님들도 다 오시고 스태프들도 많이 오셨다. 기분 좋은 자리이지 않나. 다 같이 방송을 보니까 색달랐고 재밌었다. 호응을 해주셔서 기분 좋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집에 안 가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부장'의 높은 시청률과 비례해 시즌 2를 원하는 시청자들도 많은 상황. 손나은도 "시즌 2에 대해 아직 정해진 건 없는데 다들 너무 기대하고 있고 저도 기대를 하고 있다. 하게 된다면, 저도 불러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하고 싶다"라고 바랐다.


또한 '김부장' 팀은 소지섭, 윤경호 등을 비롯해 배우, 스태프들 등이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손나은 역시 포상 휴가에 함께한다. 그는 "저도 간다. 드라마 촬영 때는 서로 바쁘다. 드라마 끝나고 서로 조금 더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그럴 시간이 별로 없었다. 종방연이나 마지막 방송 회식 같은 경우 스태프들도 있어서 스태프들과 더 어울려서 이야기를 했다. 배우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포상 휴가 가는 것과 관련해 저는 좋은 것 같다고 했다. 기분 좋게 가는 거니까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손나은은 "저는 항상 반응들을 찾아보는 것 같다. 워낙 기록들에 대해 기사도 잘 써주셔서 너무 신기하고 시청률적인 부분에 있어서 첫 방송 시청률이 너무 잘 나오다 보니까 매 회가 기대가 되더라. 새벽쯤에 눈이 떠지더라. '시청률 얼마나 나왔나?'라며 확인하고 그랬다"라고 했다.

이어 "'김부장'을 재밌게 봐주셔서 댓글들도 너무 좋은 것만 써주셨다. 기억에 남는 건 '이 드라마 끝나면 뭐 보나?' 그런 말들이 좋았던 것 같다. (제 개인적인 반응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보여준 정반대, 새로운 모습이기 때문에 응원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런 게 더 어울린다고 해주신 분들도 있었다. 그런 게 좋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부장'은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방영됐다. 이에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손나은 역시 해외 팬의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고. 그는 "댓글도 그렇고 해외 팬분들이 각국에서 DM을 보내주시더라. '김부장'을 너무 재밌게 봤고 응원한다고 해주시더라. 또 미국에 살고 있는 제 친구도 '김부장' 잘 보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라고 전했다.


https://naver.me/xZKBRSiI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60 07.29 33,23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2,5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8,0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2,6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0,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869 이슈 상추 먹는 고양이 15:02 10
3128868 기사/뉴스 30년 전통 자랑 ‘상조업체’ 돌연 폐업…피해 속출 1 15:01 346
3128867 기사/뉴스 극비 결혼 문근영, 또 기쁜 소식 전했다‥7년만 고정 ‘우발라2’ 합류 1 15:00 369
3128866 유머 윗집이 너무 쿵쿵대서 1 15:00 323
3128865 유머 한국 웹툰 명장면들 jpg 6 14:58 622
3128864 기사/뉴스 다카이치 日 총리 “구마모토 지진 희생자 30명” 14:57 232
3128863 정보 역시 나약한자는 살아남기 힘들었던 마더 로씨아 1 14:57 309
3128862 이슈 볼빨간사춘기 '여름아 부탁해' 멜론 일간 65위 (🔺12 ) 14:57 52
3128861 유머 약후) 요즘 길에서 보면 ㄹㅇ 숭한 패션들 13 14:56 1,769
3128860 이슈 아빠 울집 왔다 가셨는데..유튜브 구독 목록;;;; 9 14:56 1,577
3128859 유머 미안한데 그거 유리가 2007년에 했던거야~ 5 14:54 695
3128858 이슈 남자 체지방에 따른 외모 변화 1 14:54 675
3128857 이슈 방금 전 베리즈 라이브 킨 아이브 콩순이.....twt 2 14:53 324
3128856 유머 눈사람 유괴범 14 14:53 714
3128855 이슈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11위 (🔺1 ) 14:53 78
3128854 이슈 지방흡입 실제 시술장면 ㄷㄷ 38 14:52 1,818
3128853 기사/뉴스 공효진 "'파스타'·'눈사람'·'최고의 사랑'까지 MBC의 딸⋯며느리로 돌아왔다" 1 14:51 139
3128852 이슈 매너? 주차.jpg 21 14:51 929
3128851 이슈 더쿠에서 본 어제의 황정민과 오늘의 황정민 272 14:50 12,234
3128850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그래미 보이콧에 글로벌 음악계 주목…외신 "상징적 거부" [ST이슈] 4 14:50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