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청와대, '65세 정년 연장' 입법에 "당분간 보류"…속도조절 요청
1,539 15
2026.07.30 13:34
1,539 15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 현재 60세인 정년을 65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입법에 속도 조절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늦어도 오는 8월 목표했던 국회 본회의 처리 일정도 불투명해졌다.

30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를 종합하면 청와대는 최근 정년연장특위에 "정년연장 논의를 당분간 보류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년 연장 관련 시대의 질의에 "현재로선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위는 지난 4월29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현장 간담회를 연 뒤 정년연장 입법 논의를 사실상 중단했다. 지난 5월 노사 양측이 정년 연장 관련 선호안을 냈지만 이후 후속 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노동계는 특위에 후속 회의 개최를 거듭 요구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고 있다.

이후 특위는 지난 6월 정년과 재고용 의무 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정년은 2029년 61세로 연장하고 2년마다 1세씩 늘려 2037년 65세 도달이 목표다. 재고용 의무 대상은 2028년 61세, 2029년 62세로 올린 뒤 2년마다 1세씩 늘려 2035년 65세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후보 시절 근로자의 날을 맞아 '법정 정년 65세 단계적 연장'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했다. 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에도 '법정 정년 단계적 연장 입법' 계획이 담겼다.

그러나 청와대가 정년 연장 관련 속도 조절을 주문하면서 입법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위는 지난 4월 입법 추진 시점을 이르면 7월, 늦어도 8월을 목표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53693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63 07.29 35,55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3,1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8,0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2,2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3,9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0,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906 이슈 효린 공식 응원봉 COMING SOON 16:49 53
3128905 유머 아메리까악노 1 16:48 78
3128904 이슈 고양이에게 카메라를 줬더니 16:47 181
3128903 이슈 있지(ITZY) 유나 건강상태 및 스케줄 팬싸 불참 3 16:46 582
3128902 유머 ㅅㅍ 스파이더맨에서 제일 눈ㅇㅔ띄는건 개멋진씨지액션이아닙니다 13 16:45 691
3128901 유머 [모태솔로 시즌 2] '인기가 너무 많은 나'에 심취해있는거 같아 3 16:43 828
3128900 기사/뉴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2일 만에 100만…흥행 독주 시작 [MK★박스오피스] 1 16:43 108
3128899 정보 "덕질 과몰입 할 수록 저능하다?" 대학 연구 결과에 팬들 '발칵' 22 16:42 949
3128898 기사/뉴스 4명 살해한 美 10대 총격범, 결국 가석방 없는 종신형 6 16:41 446
3128897 이슈 동궁 속 꺼먹살이 대면씬들은 남주혁의 상상이었음.gif 7 16:39 1,424
3128896 이슈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최종 라인업 5 16:38 1,065
3128895 이슈 미야오 다이너마이트 커버 무대 팬캠 16:37 170
3128894 이슈 단 한명의 감염자가 공간에 미치는 영향 ⚠️ 4 16:35 1,466
3128893 이슈 학부모 항의 전화 80통 쏟아진 논란의 학습지 실물 공개 362 16:33 18,604
3128892 기사/뉴스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더니⋯최영중, 학교 근처 찾아가 ‘생활복’ 입은 여중생 만났다 12 16:33 1,041
3128891 기사/뉴스 속보] 인천 서검도 해상서 부패한 남아 추정 시신 발견 31 16:29 3,293
3128890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제시 "눈누난나 (NUNU NANA)" 3 16:29 192
3128889 기사/뉴스 ‘호프’ 나홍진 “아직은 OTT 계획 없다‥최후의 그날까지 최선을” 4 16:29 673
3128888 이슈 아내없이 냅다 질렀다가 위기 온 연예인 7 16:28 3,073
3128887 이슈 펭수 신곡 '그냥 당장 행복하면 안 될까' 7.31 9 16:28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