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그루트' 애칭 얻은 '동궁' 꺼먹살이…뜨거운 인기에 굿즈 출시 확정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극 중 마스코트인 '꺼먹살이'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공식 굿즈 발매까지 확정 지었다.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 왕(조승우 분)이 동궁의 저주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동궁'은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진입하고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작품의 흥행과 함께 구천의 곁을 지키는 귀매 '꺼먹살이'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도시 전설에서 유래해 반려 귀매처럼 탄생한 꺼먹살이는 '조선 그루트', '포스트 더피' 등의 애칭을 얻으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주연 배우들의 애정도 각별하다. 남주혁은 "구천을 도와주는 아주 특별한 존재라 유독 정이 많이 갔다"라고 전했으며, 노윤서는 "작고 귀여워 보여도 다른 귀매를 해치울 정도로 강한 반전 매력의 '사기 캐릭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의 자발적인 2차 창작물과 AI, 3D 프린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이 잇따르자 넷플릭스 측은 팬들의 성원에 응답해 꺼먹살이 공식 굿즈 출시를 전격 확정했다. 오는 8월 MUSINSA DROP을 통해 키링 5종과 무신사 스탠다드 컬래버 티셔츠 2종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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