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 "프로그램 제작 정상화 단계, 채권자 위해 최선" [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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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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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JTBC는 30일 공식입장을 통해 "회생법원이 어제 JTBC의 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 ARS 절차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운을 뗐다.
이들은 "우선 조속한 해결을 원하시는 채권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아직 법원이 지정한 회계법인의 조사 보고서가 나오지 않아, 계획에 대한 논의가 구체적인 단계까지 이르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8월 제출로 예정돼있는 조사 보고서가 나오면 이 내용을 토대로 채권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사는 ARS 절차가 시작된 이후 법원의 중재 하에 혹은 개별적으로 여러 차례 채권자협의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개인 채권자 여러분들이 다양한 경로로 전달해 주시는 목소리 또한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다소 불안정했던 프로그램 제작과 방송을 완전히 정상화하는 단계까지 올라왔다. 불필요한 비용을 과감하게 줄이고 콘텐트 제작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는 시청자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과 동시에 수익 확보를 통한 빠른 경영 정상화로 채권자들에 대한 책임도 다하기 위함이다. 앞으로 진행 상황은 법원의 절차와 협의 과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투명하게 안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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