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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황정민 폭로’ A씨 “미성년자 子과 연락? 면식 있던 사이” 주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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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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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22572

 

황정민 사생활을 폭로한 A씨가 황정민의 아들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친분이 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A씨는 30일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황정민 아들과는 서로 면식이 있는 사이”라며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은 몇 번 주고받았지만, 내가 막무가내로 상대방에게 DM을 한게 아니라 상호 간 평범하게 연락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황정민의 아들이 (고등학교 재학 당시) 학교 뮤지컬과 관련해 1970년대풍 의상을 구하고 있으니 구매처를 아는 분은 DM을 달라는 글을 공개 스토리를 올렸다. 이때 처음으로 DM을 통해 구매처 링크를 3~4개 정도 전달했고, 아들도 매우 고마워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정민과 매니저와 식사를 함께 하면서 이 에피소드를 얘기했고, 황정민은 ‘네가 그런 일도 했냐’며 ‘그런 도움을 줘서 고맙다, 아들도 고마워 했을 거’라고 감사 표현도 했다”며 “친했던 시기에 일어난 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A씨는 “아들의 공연 시기가 다가왔을 무렵, 아들이 스토리에 공연을 보고싶은 분은 DM을 달라고 했고, 내가 출연 회차를 물었다. 이후 날짜를 알려줘 신청해 예매했다. 공연 당일에는 방명록에 짧은 응원 인사말을 적고 일정 관계로 1부까지만 관람 후 귀가했고 아들과 접촉한 적이 없다. 황정민 역시 전부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인으로서 지인 자녀의 공연을, 자녀 본인과 정상적인 맥락에서 소통하여 직접 관람하러 간 지극히 일상적인 행위의 일환으로, 당시에는 문제삼지 않았던 사안인데, 이를 ‘아들에게 접근했다’, ‘학부모만 올 수 있는 걸 어떻게 찾아갔는지 모르겠다’며 미성년자 자녀에게 의도를 가지고 스토킹 한 것처럼 허위로 경찰에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해당 진술에 대해서는 우리 쪽에서 부동의를 해서 형사 재판에서 (황정민) 진술 자체를 사용할 수 없게 됐으며, 황정민은 증인 신문에도 나오지 않았다”며 “오전 중에 SNS를 통해 추가 입장문을 게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A씨가 일간스포츠에 보내온 자료에 따르면 A씨는 황정민 측과 사생활 관련해 오랜 시간 공방을 벌였으며, 지난해부터는 황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호프’ 제작사를 비롯한 관계사에도 해당 사실을 알렸다.

 

양측의 갈등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A씨가 당시 미성년자였던 황정민의 아들에게도 연락한 사실이 알려졌다. 다만 A씨는 이에 대해 황정민 아들과 그 전에도 알고 있는 사이였으며, 황정민 측과 정상적인 소통 창구가 모두 막히자 전달만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황정민의 사생활을 둘러싼 의혹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다. A씨는 신설한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이 황정민이 특별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음성과 그의 사진, 문자 등 메신저 대화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황정민 측은 A씨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가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법원이 A씨의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와 함께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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