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전 싹쓸이·대낮 때밀이 이제 잡습니다”… 청계천 민폐 대책
1,222 7
2026.07.30 11:27
1,222 7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63962?ntype=RANKING

 

청계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던진 동전을 무단으로 가져가거나 비누와 때밀이 용품으로 몸을 씻는 등 질서 위반 행위가 잇따르자 서울시가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과태료 부과를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청계천에서 동전을 싹쓸이하고 대낮에 때밀이 목욕하는 장면. 유튜브 서울삼촌 영상 캡처

청계천에서 동전을 싹쓸이하고 대낮에 때밀이 목욕하는 장면. 유튜브 서울삼촌 영상 캡처
시는 동전 무단 수거가 발생한 청계천 팔석담과 이른바 ‘수변 목욕’ 행위가 벌어진 고산자교 일대에 순찰 인력 1명을 고정 배치해 감시를 강화했다.

이와 별도로 서울시설공단은 소속 시설안전요원 40명이 청계천 총 8.12㎞ 구간을 교대 순찰하고 있다.

아울러 입수·목욕·흡연·음주 등 금지행위를 안내하는 현수막과 안내판을 6개 지점에 추가 설치해 이용객 계도를 강화했다.

시는 또 계도 중심인 관리를 예방, 현장 제지, 사후 제재가 연결되는 체계로 보완하기 위해 법령과 조례를 정비할 계획이다.

현행 규정만으로 제재가 어려운 경우 조례를 개정해 금지행위와 처분 기준을 구체화하고, 과태료 부과 등 실질적인 제재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열대야가 이어진 27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열대야가 이어진 27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이외에도 내달부터 ‘성숙한 청계천 이용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 금지행위를 알리고 이용수칙을 홍보한다.

(중략)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청계천 방문객들이 소원을 빌면서 던진 동전을 중년 남녀가 물속에 들어가 수거하는 영상이 게재돼 공분을 샀다.

또 대낮 청계천 물가에서 목욕용품을 늘어놓고 몸을 씻는 중년 여성의 영상이 게재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청계천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서울의 대표 휴식 공간인 만큼 일부의 불법·민폐 행위로 다수의 이용객이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문제 발생 구역에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과태료 부과 등 실효성 있는 제재 근거를 조속히 마련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계천 이용 환경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7 07.27 113,56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2,5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8,0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2,6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0,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879 이슈 햇빛에 녹아버린 지프차량.jpg 2 15:11 371
3128878 이슈 [유부녀킬러 제작발표회] 이상이-정준원-공효진, '한 걸음 뒤엔 항상' 3 15:11 239
3128877 이슈 엑소 공식 인형 굿즈 발매 11 15:07 812
3128876 기사/뉴스 "개인 의자 안 된다" 해수욕장 퇴거 요구…논란 끝 영덕군 사과 11 15:07 947
3128875 이슈 거북이 집사가 솔을 어항에 넣어두는 이유 . jpg 8 15:06 1,033
3128874 기사/뉴스 "집 너무 조용해" 사다리 타고 넘어간 쌀 배달원...쓰러진 90대 구했다[오따뉴] 8 15:05 879
3128873 유머 이 나이되면 과자 안먹는줄.jpg 11 15:04 977
3128872 유머 후초위왕🐼🐼🩷💜 12 15:03 616
3128871 이슈 핫게 갔던 샐러드돌 오늘자 역조공 4 15:02 1,094
3128870 이슈 상추 먹는 고양이 5 15:02 327
3128869 기사/뉴스 30년 전통 자랑 ‘상조업체’ 돌연 폐업…피해 속출 15 15:01 2,615
3128868 기사/뉴스 극비 결혼 문근영, 또 기쁜 소식 전했다‥7년만 고정 ‘우발라2’ 합류 4 15:00 1,443
3128867 유머 윗집이 너무 쿵쿵대서 3 15:00 1,205
3128866 유머 한국 웹툰 명장면들 jpg 16 14:58 1,653
3128865 기사/뉴스 다카이치 日 총리 “구마모토 지진 희생자 30명” 1 14:57 410
3128864 정보 역시 나약한자는 살아남기 힘들었던 마더 로씨아 4 14:57 630
3128863 이슈 볼빨간사춘기 '여름아 부탁해' 멜론 일간 65위 (🔺12 ) 1 14:57 118
3128862 유머 약후) 요즘 길에서 보면 ㄹㅇ 숭한 패션들 75 14:56 6,903
3128861 이슈 아빠 울집 왔다 가셨는데..유튜브 구독 목록이;;;; 23 14:56 4,005
3128860 유머 미안한데 그거 유리가 2007년에 했던거야~ 9 14:54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