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사로 띄운 주가‥‘93억’ 먹고 빠진 기자 등 주가조작단
1,422 5
2026.07.30 11:13
1,422 5

특징주 기사로 주가를 띄운 뒤 차익을 남기는 선행매매 수법으로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기자와 회계사 등 주가조작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제2부(부장검사 김태겸)는 최근 회계사 출신 유사투자자문업체 대표 A씨와 경제지 기자 B씨 등 8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배임수·증재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기사 1건당 3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현직 기자들을 포섭했다. 포섭된 기자들이 다른 기자를 끌어들이는 식으로 범행이 이뤄졌다.

이들은 거래소 개장 직후 주가 변동성이 큰 중소형주와 테마주 등 특징주를 집중 매수한 뒤 관련 기사를 띄우고, 이후 주식을 모두 처분하는 ‘선행매매’ 수법으로 2020년 10월부터 5년 가까이 85억 5000만원을 챙겼다. 이들은 1800건이 넘는 특징주 기사를 내보냈는데, 특징주 기사는 신문사 내부의 별도 편집 절차 없이 담당 기자가 바로 송출할 수 있다는 점을 노렸다. 종목 발굴·선정, 기사 초안 작성 과정에 관여한 일반 투자자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과 별개로 단독 범행을 벌인 현직 경제지 기자 D씨도 구속 기소됐다. D씨는 2022년 10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직접 특징주 기사 340건을 이용한 선행매매 수법으로 7억4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과정에서 금융당국의 적발을 피하기 위해 지인 명의의 차명계좌를 동원한 사실도 드러났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51511?sid=101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7 08.03 68,02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3,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7,7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86,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7,0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2,1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293 유머 등에 업히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 귀여워 09:05 25
3134292 정보 가위 눌려본 적 없는 사람? 09:05 17
3134291 유머 데프콘 앞 출연자들은 모솔맞냐 이러다가 광수 등장 0.2초만에 맞네요 ㅇㅈㄹ 09:05 82
3134290 기사/뉴스 [단독] 배우 원빈·라이즈 원빈, 브랜드 공동 모델 발탁…미남 시너지 40 09:02 1,375
3134289 유머 에어프라이기가 이런 원리임 7 08:59 734
3134288 기사/뉴스 몬스타엑스·미야오·엔믹스·ITZY 유나·TWS 'AAA 2026' 출격 [공식] 2 08:59 146
3134287 이슈 본업하는 카니 1 08:57 503
3134286 이슈 [단독] '한국 대표팀 사령탑' 꿈꾸는 거스 포옛 감독,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도 깔았다...본격적 준비 나설듯 14 08:57 955
3134285 이슈 할머니들은 공중화장실 이용할 때 왜 문을 안 잠그실까 18 08:57 1,211
3134284 이슈 2026년 국가 기상청 기준 역대 최고기온 경신 국가 TOP3 6 08:56 467
3134283 유머 말 잘 듣는 돼식가 08:55 202
3134282 유머 ai 잡도리하는 내모습 08:54 331
3134281 이슈 스파이더맨의 어벤져스 어셈블 흑역사.twt 1 08:53 467
3134280 기사/뉴스 [단독]'수유동 살인' 피의자, 13세 미만 성폭력 전력 15회 34 08:53 2,487
3134279 이슈 수다냥이 귀가 리액션 간접체험 1 08:53 262
3134278 이슈 다음주 유퀴즈 예고편 4 08:49 1,449
3134277 기사/뉴스 82메이저, 9월 1일 컴백 확정 [공식] 08:48 153
3134276 이슈 이게 제대로된 날씨인가 싶은 현재 기온 19 08:48 2,917
3134275 기사/뉴스 [단독] “안 데려와도 임의동행에 ‘죄명 바꾸기’”…경찰서 조직적 개입? 4 08:47 468
3134274 이슈 깔고앉을뻔…했으나 빛나는 깜고엉덩이를 보고 더듬더듬 만져봤더니 세상에. 그곳엔 둔둔깜고가있었다. 3 08:4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