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종국, 극비 결혼 비하인드 "내 지인 20명뿐…축의금 회수 못 해" ('유퀴즈') [종합]
3,826 20
2026.07.30 11:00
3,826 20
svOphZ
diSxuF
XJZwFR

이날 김종국은 첫 결혼기념일을 두 달 정도 앞두고 있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저도 결혼식에 가서 축하했지만, 정말 비밀리에"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김종국은 "자꾸 너무 '비밀리에'라고 하니까"라며 민망해했다.


김종국은 "결혼식장, 날짜 다 알려주지 않았냐. 안 알려줬다고 얘기가 나와서"라고 해명했다. 특히 "전 다른 것보다 어떤 한 사람이 본인으로 계속 살다가 어느 날부터 누구의 아내로 되는 삶이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그래서 결혼식만 조용히 하잔 생각이었다"라고 고백했다.


dXIaMP
ieyETd
gEiOHZ

유재석은 "우리는 이해한다"라며 "근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여러 정황이 '유난스럽다. 그 정도 아닌데'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결혼식 규모를) 최소로 하니까 (각자 하객을) 50명씩 불렀다. 제 지인들은 20명 정도밖에 못 불렀다. 제가 1995년부터 결혼식 많이 다녔다. 축의금 낸 것만 말도 못하는데"라며 축의금을 전혀 회수하지 못했다고 했다.


결혼한 후 주변에 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유한다는 김종국. 그 이유에 관해 김종국은 "늘 한 사람만 생각하면 되니까 안정감을 주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김종국은 애칭에 관해 "따로 애칭은 없고, 결혼하면 아내가 이름을 잃는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름을 많이 부른다"라고 전했다.


아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다치면 축구 못 가니까 절대 다치지 마"라고. 김종국은 "그래서 다쳐도 안 다친 척한다. 아이가 생기거나 새로 삶이 변하기 전까진 같이 많이 해놓는 게 좋으니까 '뭐 할래?'란 말을 많이 한다"라고 했다. 김종국은 2세에 관해 "딸이든 아들이든 생기면 좋다"라고 했다.


qdHurQ
oHHIiu
jMaIZH

그런 가운데 김종국은 예능에 뛰어든 계기에 관해 "본격적으로 예능을 생업으로 해야겠다고 결심한 건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이었다"라며 "음반만 내고 과묵하게 해선 살아남을 수 없을 것 같단 자기객관화가 됐다"라고 고백했다. 


김종국은 "중요한 건 유재석, 강호동 형과 같이 'X맨'을 하면서 잘하는 분들의 장점을 흡수했나 보더라. 늘 대한민국 최고가 제 옆에 있었다. 좋은 레슨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김종국은 데뷔 30년 중 25년을 함께한 유재석에 관해 "대단한 형이다. 천재형이 아닐지 몰라도 노력을 엄청나게 하는 사람 같다. 그 과정에서 형의 미세한 변화들도 봐왔지만, 정상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상상도 안 될 만큼 대단한 형"이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유퀴즈'


https://v.daum.net/v/20260729225307075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61 07.27 113,56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6,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8,0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2,2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6,3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0,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009 이슈 ‘월 200받고 욕받이 됐다’ ‘공직자 당연한 책무’···‘업무보고 생중계’에 부산시 시끌 19:08 47
3129008 이슈 🚖 아이브 안유진 '안택시 운행 개시 [OPEN]' 2 19:07 159
3129007 이슈 테토섹시 펭수 -BAD 19:06 49
3129006 유머 사고 체계가 다른 신인 걸그룹 효리수ㅋㅋㅋㅋ 3 19:04 303
3129005 기사/뉴스 30년 전통 자랑 ‘상조업체’ 돌연 폐업…피해 속출 4 19:04 565
3129004 유머 중국 정부가 대형 피라미드 발굴을 멈춘 이유(직접 가봤습니다!) 19:02 469
3129003 이슈 Keyveatz(키비츠) - SUCK IT UP #엠카운트다운 EP.939 | Mnet 260730 방송 19:02 17
3129002 정보 네이버페이20원이야옹 9 19:01 452
3129001 이슈 마음에 쏙 드는 빈티지 아이템 사냥 ପଓ¸¸.•¨• | 따라해볼레이 EP.91 19:01 97
3129000 기사/뉴스 앤 해서웨이 "악플에 캐스팅 끊겼었다…크리스토퍼 놀란 덕에 연기 이어가"(문명특급) 10 19:01 504
3128999 기사/뉴스 [속보]'보완수사권 폐지안' 국회 본회의 상정..野 필버 시작 7 19:01 207
3128998 기사/뉴스 [속보]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 매수 43 19:00 2,482
3128997 기사/뉴스 日, LGBT법 제정 3년 만에 기본계획 확정…"다양성 교육 충실" 5 18:55 195
3128996 이슈 니가 낳은거잖아 왜 모른척해 5 18:55 1,628
3128995 기사/뉴스 [단독] "마약 후 버스 몬 정황 확인"...안산 시내버스 기사 내일 송치 25 18:53 1,139
3128994 이슈 "BAD" 라는 노래와 관련이 많은 고우림 4 18:51 407
3128993 기사/뉴스 [속보] ‘광견병·뇌염 위험’ 타지마할 원숭이에 물린 한국인, 피흘리며 1시간 방치돼 12 18:50 2,225
3128992 기사/뉴스 황정민 스토킹 사건, 유독 강한 '중립기어'…앞선 학습효과 때문인가 [Oh!쎈 이슈] 28 18:48 1,577
3128991 이슈 중국 자본으로부터 K-드라마를 지켜주는 기업 164 18:47 12,043
3128990 이슈 이탈리아 유명 퀴즈쇼에 노래 맞히기 퀴즈로 나온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 7 18:4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