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9㎝ 단차' 성수대교 남단 현장시험…오세훈 "필요한 조치 신속 추진"
655 10
2026.07.30 10:35
655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90381

 

성수대교 현장 점검하는 오세훈 시장 [서울시 제공]

성수대교 현장 점검하는 오세훈 시장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수대교 진입부 램프(연결로) 단차 발생 구간의 현장시험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어제(29일) 오후 성수대교 남단 램프 현장에서 그간의 조치 현황과 단차 발생 구간에 관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외부 구조·토질 전문가가 참여한 현장시험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27일부터 여름휴가 중인데, 이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종로구 운니경로당과 탑골공원 일대를 방문한 데 이어 성수대교를 찾았습니다.

현장시험은 아스팔트 포장을 제거한 뒤 지반 상태와 지지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단차가 발생한 곳은 교량 본체가 아닌 흙 위에 조성한 구간으로, 시는 현재까지 구조 안전성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나 시민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지반 상태를 검증했습니다.

시는 이번 현장시험 결과와 현재 진행 중인 정밀 안전진단 결과를 분석해 안전성을 최종 판단해 필요하면 보수·보강할 계획입니다.
(중략)

오 시장은 "현재까지 교량의 구조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시민들께서 조금이라도 불안하신 부분이 있다면 끝까지 확인하고 설명해드리는 것이 서울시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검증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필요한 조치는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이번 일을 계기로 유사 시설에 대한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도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55 07.29 30,83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0,2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5,5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2,6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0,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9,3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0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645 기사/뉴스 [단독]'13세 성추행 과외교사' 사건 내달 항소심 시작…1심 "3차례 추행" 11:37 36
3128644 기사/뉴스 JTBC 측 "프로그램 제작 정상화 단계, 채권자 위해 최선" [공식] 1 11:36 73
3128643 기사/뉴스 SK하이닉스 1주 하한가 거래에 코인 선물 830억원 청산 11:36 237
3128642 이슈 미국에 파는 남자 수영 팬츠 7 11:35 415
3128641 기사/뉴스 결혼반지 끼고 나타난 황정민... 폭로자 "총 4번 만나" 2 11:34 934
3128640 기사/뉴스 [속보]'창원 모텔 흉기 사건' 피해자 옷, 경찰 관리소홀로 증거도 못되고 폐기 8 11:33 244
3128639 기사/뉴스 홍명보 前 감독, '빵집 회동' 특혜 의혹 결백 주장 "불투명하게 보일 수 있지만…특혜·이익 요구한 적 없어" 9 11:32 217
3128638 기사/뉴스 [단독] ‘황정민 폭로’ A씨 “미성년자 子과 연락? 면식 있던 사이” 주장 (인터뷰) 18 11:32 1,175
3128637 이슈 이때 둘이 얼굴 묘하게 청순해서 군중 속 헤어진 연인 찾는 상황처럼보임 실제론좀비들속인데 3 11:31 554
3128636 이슈 미용하고 곰이냐고 물어본다는 강아지 8 11:30 969
3128635 기사/뉴스 '가오슝 야호~!' 리센느·ITZY·키키·하츠투하츠, 'AAA 2026' 빛낸다 11:29 158
3128634 기사/뉴스 [속보]홍명보 "내게 온 감독 제안, 정상 절차…특혜·이익 요구한 적 없다" 10 11:28 507
3128633 기사/뉴스 제주 연산호에 ‘끓는 물’ 붓는 폭염…흐물흐물 주저앉고 있다 5 11:28 956
3128632 유머 남자들은 이해 못한다는 여자들 화장실 같이가는 이유.jpg 41 11:28 1,638
3128631 기사/뉴스 [속보] 홍명보 "연봉 38억? 절대 아냐…훨씬 적어" 8 11:27 971
3128630 기사/뉴스 “동전 싹쓸이·대낮 때밀이 이제 잡습니다”… 청계천 민폐 대책 6 11:27 509
3128629 기사/뉴스 코레일-SR, 통합회원 전환 이벤트…1000명에 KTX 20% 할인쿠폰 1 11:26 548
3128628 기사/뉴스 정몽규 "벤투가 4년 재계약 고집해 동행 못해, 재임 기간 비난도 있었다" 20 11:24 1,568
3128627 기사/뉴스 [속보] 정몽규 "16강 진출했다면 청문회 열리지 않았을 것" 28 11:24 1,159
3128626 기사/뉴스 [단독]서울대 AI 부정행위 또 터졌다…컴공 전공 과제서 절반 이상 6 11:23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