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관련 공지 올리고 댓글 보면서 며칠간 오열했다는 썸머썸머.jpg
무명의 더쿠
|
10:24 |
조회 수 8522
출처:다음카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704725





뭔가 축하를 받아도 되나 싶어서
골드버튼을 아직까지 못 열었다고 함




라이브 할 때나 댓글로
남편 분 어디 가셨나요, 왜 안보이시나요
물으면 그 사람들이 잘못 한건 아닌데
언젠간 말해야 되는 걸 숨기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계속 불편했다고 함

아무렇지 않은 모습이 실망이라는
댓글은 ㄹㅇ 싸패 아님...?;;


구독자분들은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자신한텐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니고
마음 정리를 계속해왔기 때문에
공지도 올릴 수 있었던 거라고 함







하도 울어서 얼굴 팅팅 부음 ㅠㅠ

사람들한테 이걸 다 얘기해야 하는데
친구들한테는 언제 말해야 될까
가족들한텐 어떻게 말하지 하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 댓글들을 보니까
고맙고 후련하면서도 슬프고 그동안
맘고생했던 게 주마등처럼 지나갔다고 함

너무 많은 사람들한테 이런 위로를 처음 받아서
한줄한줄 읽으면서 오열했다 함 ㅠ



그동안 뜯어보지 못했던
골드 버튼도 열어보고

100만 달성 기념 케이크 불면서 축하함
골드 버튼 열 때 울먹거리면서
한 챕터가 마무리된 느낌이라고 했는데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https://youtu.be/xcd70PXkH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