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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방출, 방출, 방출...최고 160㎞ 초특급 유망주 심준석 메츠서도 짐 쌌다
2,019 23
2026.07.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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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교 졸업 후 미국 무대로 건너간 초특급 강속구 유망주 심준석(22)이 뉴욕 메츠로부터 방출 통보받았다. 이번이 세 번째다. 

메츠 구단은 29일(한국시간) 산하 루키리그 구단인 플로리다 콤플렉스 리그(FCL) 메츠 소속이던 심준석을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심준석은 올 시즌 루키리그 16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8.55로 부진했다. 


...


미국 무대에서 심준석의 도전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2023년 루키리그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38로 가능성을 보였으나, 이듬해인 2024년 애리조나 가을리그 6경기에서 5이닝 동안 볼넷 12개를 허용했고, 평균자책점도 19.80으로 치솟았다. 팔꿈치와 발가락, 허리, 어깨 등 크고 작은 부상을 겪기도 했다. 

결국 피츠버그로부터 방출된 그는 지난해 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했으나 루키리그에서 13경기 13⅓이닝 23볼넷 평균자책점 10.80에 그쳐 또 짐을 쌌다. 

올해 메츠 유니폼을 입었지만 역시나 제구 난조(20이닝 볼넷 30개)를 해소하지 못해 방출됐다. 

심준석은 미국 무대 진출 후 루키리그에서만 활약했고, 통산 성적은 33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8.27이다. 총 41⅓이닝 동안 허용한 4사구만 69개(볼넷 56개, 사구 13개)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241/000352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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