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종국은 결혼 후 주변에 결혼을 적극 추천한다며 "너무 좋다. 기본적으로 안정감이 든다"고 행복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김종국은 "(아내와) 따로 애칭은 없고 결혼하고 나면 아내가 본인 이름을 잃어버린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름을 많이 부르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에게) 제일 많이 듣는 건 '다치면 축구 못 가니까 절대 다치지 마'라고. 다쳐도 안 다친 척하고 그렇다. 어쩌다 아이가 생기거나 무언가 삶이 변하기 전까지 뭐라도 많이 해놓는 게 좋으니까 '뭐하고 싶어. 뭐할래?' 그걸 제일 많이 하는 거 같다"고 달달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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