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그래미 CEO가 내놓은 방탄소년단 시상식 불참에 관한 성명
27,504 393
2026.07.30 09:19
27,504 393
그래미 CEO Harvey Mason jr.가 K팝 슈퍼스타 BTS가 수요일 발표한 2027년 시상식 불참 결정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며, 새로 신설된 '베스트 아시안 팝' 부문이 K팝 아티스트를 소외시키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을 밝히고자 했다.


Mason은 "BTS가 올해 그래미 시상식 프로세스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지만, 음악 창작자로서 그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


"대화에서 놓치고 있는 것 같은 부분을 명확히 하고 싶다. 아시안 팝 부문은 아시아에서 나오는 팝 아티스트리의 깊이와 다양성, 그리고 놀라운 성장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새 부문의 취지는 이러한 중요한 아티스트들에게 전용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것이다. 부문이 늘어난다는 것은 더 많은 아티스트의 작업이 인정받는다는 의미다. 이는 결코 나누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 1만 5000명의 그래미 투표인단이 인정하는 대상을 확장하기 위함이다."


그는 이어 "한 가지 분명히 하고 싶은 것은, 아시안 팝이나 재즈, 컨트리 같은 장르 부문에 음악을 출품한다고 해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를 포함한 종합 부문(제너럴 필드)에 출품하고 후보로 고려되는 것이 배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러한 부문들은 장르에 상관없이 자격을 갖춘 모든 레코딩에 열려 있다. 장르 부문에서의 인정과 종합 부문에서의 인정은 상호 배타적이지 않다. 아티스트는 두 가지 모두를 얼마든지 추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7인 전원은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일한 성명을 게시했다.


"저희는 올해 그래미 후보 출품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나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들리고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항상 저희 곁을 지켜준 아미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발표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새로운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공개한지 한 달여 만에 나왔다. 

아카데미가 설명한 이 부문은 "K팝, J팝, C팝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아시아 시장에서 비롯되었거나 널리 인정받는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에서의 예술적 우수성을 인정하며, 하나 이상의 아시아 언어를 의미 있게 사용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은 퍼포먼스를 수행한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BTS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등에서 그래미 후보에 오른 적은 있지만, 수상한 적은 없다.

BTS가 불공정한 대우라고 여기는 것에 반발해 그래미를 보이콧한 첫 사례는 아니다. 드레이크, 제이지, 위켄드 등 여러 대형 스타들도 종종 몇 년씩 불참한 바 있으나, 메이슨은 소원해진 아티스트들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해왔고 대체로 성공을 거둬왔다.


Variety는 상황이 전개되는 대로 추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https://x.com/i/status/2082616743755747451

댓글 3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55 07.29 30,83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0,2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5,5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2,6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0,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9,3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0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645 기사/뉴스 [단독]'13세 성추행 과외교사' 사건 내달 항소심 시작…1심 "3차례 추행" 11:37 67
3128644 기사/뉴스 JTBC 측 "프로그램 제작 정상화 단계, 채권자 위해 최선" [공식] 1 11:36 103
3128643 기사/뉴스 SK하이닉스 1주 하한가 거래에 코인 선물 830억원 청산 11:36 329
3128642 이슈 미국에 파는 남자 수영 팬츠 7 11:35 478
3128641 기사/뉴스 결혼반지 끼고 나타난 황정민... 폭로자 "총 4번 만나" 5 11:34 1,049
3128640 기사/뉴스 [속보]'창원 모텔 흉기 사건' 피해자 옷, 경찰 관리소홀로 증거도 못되고 폐기 8 11:33 270
3128639 기사/뉴스 홍명보 前 감독, '빵집 회동' 특혜 의혹 결백 주장 "불투명하게 보일 수 있지만…특혜·이익 요구한 적 없어" 9 11:32 231
3128638 기사/뉴스 [단독] ‘황정민 폭로’ A씨 “미성년자 子과 연락? 면식 있던 사이” 주장 (인터뷰) 19 11:32 1,287
3128637 이슈 이때 둘이 얼굴 묘하게 청순해서 군중 속 헤어진 연인 찾는 상황처럼보임 실제론좀비들속인데 3 11:31 590
3128636 이슈 미용하고 곰이냐고 물어본다는 강아지 8 11:30 1,001
3128635 기사/뉴스 '가오슝 야호~!' 리센느·ITZY·키키·하츠투하츠, 'AAA 2026' 빛낸다 11:29 161
3128634 기사/뉴스 [속보]홍명보 "내게 온 감독 제안, 정상 절차…특혜·이익 요구한 적 없다" 10 11:28 521
3128633 기사/뉴스 제주 연산호에 ‘끓는 물’ 붓는 폭염…흐물흐물 주저앉고 있다 5 11:28 986
3128632 유머 남자들은 이해 못한다는 여자들 화장실 같이가는 이유.jpg 43 11:28 1,692
3128631 기사/뉴스 [속보] 홍명보 "연봉 38억? 절대 아냐…훨씬 적어" 8 11:27 990
3128630 기사/뉴스 “동전 싹쓸이·대낮 때밀이 이제 잡습니다”… 청계천 민폐 대책 6 11:27 527
3128629 기사/뉴스 코레일-SR, 통합회원 전환 이벤트…1000명에 KTX 20% 할인쿠폰 1 11:26 565
3128628 기사/뉴스 정몽규 "벤투가 4년 재계약 고집해 동행 못해, 재임 기간 비난도 있었다" 20 11:24 1,601
3128627 기사/뉴스 [속보] 정몽규 "16강 진출했다면 청문회 열리지 않았을 것" 28 11:24 1,193
3128626 기사/뉴스 [단독]서울대 AI 부정행위 또 터졌다…컴공 전공 과제서 절반 이상 6 11:23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