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들였지만 하루 40명 이용… 1년 만에 멈추는 ‘마포 관광버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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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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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이용객은 1만853명으로 하루 평균 41.7명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요금 수입은 4658만원에 그쳤다. 올해 예산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지난해 12월 이용객은 510명, 올해 1월에는 327명까지 떨어졌고, 결국 마포구는 올해부터 운행 횟수를 주 6일에서 주 4일로 줄였다.
마포구의회는 이용객을 늘리기 위해 지난 5월 성인 요금을 5500원에서 2000원으로 대폭 내렸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4월 43.6명에서 5월 55.7명, 6월 54명으로 소폭 늘었다. 그러나 요금 수입은 4월 345만원에서 6월 172만원으로 오히려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2000만원으로 투입된 예산의 4% 수준에 불과하다. 결국 새로 취임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사업 종료를 결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0019?sid=102
40억이 날로 호로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