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법원 "간병인 석션 의료법 위반"…'간병대란' 오나
27,731 397
2026.07.30 08:16
27,731 397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652


병원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수행하고 있는 '가래 흡인(석션, Suction)' 시술은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석션을 수행한 간병인에게는 징역형(집행유예)을, 간병인에게 석션을 지시·교육한 의사에게는 무면허 의료행위 공모를 인정, 벌금형(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간병인의 석션 시술을 의료법 위반으로 확정함에 따라, 수시로 석션이 필요한 와상 환자와 중증 환자가 입원 중인 대학병원과 요양병원 등 의료 현장에 '간병 대란'이 몰아칠 전망이다.


중략


대학병원 중환자실과 수술 후 병동은 물론, 전국 요양병원·재활병원·재택의료 현장에서 수시로 가래를 제거해야 하는 기관절개 환자와 와상환자는 3~6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환자 상태에 따라 수시로 24시간 내내 석션이 요구되기도 한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간호사 1명이 수십 명의 환자를 담당하는 요양병원 등의 현실로 인해 24시간 상주하는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석션을 시행하는 것이 공공연한 관행이었다. 

그러나 대법원이 이를 의료법 위반 행위로 최종 확정하면서, 간병인의 석션 행위 시 형사처벌을, 이를 지시하거나 묵인한 의사와 병원도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됐다.

https://x.com/i/status/2082474559052370392

간병인에게 의사가 가래 뽑는 법 알려줬는데

간병인이 기관 절개한 곳에 가래 뽑는 관 꽂아놓고 잠듦.. 그래서 환자 영구적 손상와서 사망 

그로 인해 간병인한테 가래 뽑게 하지 말란건데

현실은 인력 부족인데다

간호사가 30분~1시간마다 환자 가래 뽑아주더라도 의료수가상 8시간에 1번만 인정해주는 상황

댓글 3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7 07.27 113,56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1,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6,5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2,6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0,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9,3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0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740 이슈 오늘 히게단 서울 팝업 예약 대기열 13:08 255
3128739 유머 저희 그룹의 한 플레이어가 6면체 주사위를 굴려서 7이 나왔는데... 2 13:05 695
3128738 기사/뉴스 '이종혁 아들' 이탁수, 데뷔하자마자 '아는 형님' 뜬다…연정훈과 예능 나들이 22 13:02 1,304
3128737 이슈 행인 머리에서 바퀴벌레 털어줬더니 되레 화내…‘반려벌레’였다 27 13:01 1,683
3128736 유머 또 교수들을 유혹하는 스파이더맨(신작 ㅅㅍ) 16 13:00 1,202
3128735 기사/뉴스 '조선 그루트' 애칭 얻은 '동궁' 꺼먹살이…뜨거운 인기에 굿즈 출시 확정 6 13:00 689
3128734 이슈 AI 민간인 감시 범죄 예측..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트럼프 현실판.twt 3 12:58 295
3128733 기사/뉴스 나이키, 발 마사지 해주는 슬리퍼 내놨다…"온열·진동 기능 탑재" 19 12:55 1,860
3128732 유머 대한민국 코카콜라 1호 광고모델의 특혜 33 12:55 3,459
3128731 정보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 국내 등급 심의 접수 3 12:54 449
3128730 정보 6년 동안 유명 소속사에 있다가 '나는 인디 가수가 되겠다'고 소속사 박차고 나온 가수............jpg (솔직히 이 정도면 정성글 인정받을 만한데 한 번만 봐줘...) 5 12:53 2,123
3128729 유머 나만큼 멸균장갑 빨리끼는거 아니면 의료 얘기하지마 10 12:53 3,276
3128728 기사/뉴스 "연락하지마" 황정민 통보에 미성년 아들에게 연락…여성 A씨 상대 고소장 보니 2 12:52 851
3128727 이슈 “후쿠오카 가는데 괜찮을까요?”…구마모토 7.1 강진에 규슈 여행객 ‘초긴장’ 22 12:52 1,099
3128726 이슈 여유로운 브런치 이런거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4 12:50 972
3128725 기사/뉴스 "왜 졌어요, 왜 졌냐고요?" 설마했던 '최악' 질문 나왔다…최민희 망신주기 발언→답변 거부 "졸전 벌이고 왜 졌어요"[청문회 live] 23 12:49 1,502
3128724 이슈 털 부숭부숭 아기 레서판다 볼 사람 7 12:49 943
3128723 이슈 데뷔 멤버 정해진 것 같은 그리드(파우 소속사) 차기 남돌 1 12:49 470
3128722 이슈 ??? : 캣츠아이 신곡에 어쩌다가 에드 시런이 참여하게 된 거임???.jpg 7 12:48 1,435
3128721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지코 "SoulMate (Feat. 아이유)" 3 12:44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