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법원 "간병인 석션 의료법 위반"…'간병대란' 오나
19,486 333
2026.07.30 08:16
19,486 333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652


병원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수행하고 있는 '가래 흡인(석션, Suction)' 시술은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석션을 수행한 간병인에게는 징역형(집행유예)을, 간병인에게 석션을 지시·교육한 의사에게는 무면허 의료행위 공모를 인정, 벌금형(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간병인의 석션 시술을 의료법 위반으로 확정함에 따라, 수시로 석션이 필요한 와상 환자와 중증 환자가 입원 중인 대학병원과 요양병원 등 의료 현장에 '간병 대란'이 몰아칠 전망이다.


중략


대학병원 중환자실과 수술 후 병동은 물론, 전국 요양병원·재활병원·재택의료 현장에서 수시로 가래를 제거해야 하는 기관절개 환자와 와상환자는 3~6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환자 상태에 따라 수시로 24시간 내내 석션이 요구되기도 한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간호사 1명이 수십 명의 환자를 담당하는 요양병원 등의 현실로 인해 24시간 상주하는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석션을 시행하는 것이 공공연한 관행이었다. 

그러나 대법원이 이를 의료법 위반 행위로 최종 확정하면서, 간병인의 석션 행위 시 형사처벌을, 이를 지시하거나 묵인한 의사와 병원도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됐다.

https://x.com/i/status/2082474559052370392

간병인에게 의사가 가래 뽑는 법 알려줬는데

간병인이 기관 절개한 곳에 가래 뽑는 관 꽂아놓고 잠듦.. 그래서 환자 영구적 손상와서 사망 

그로 인해 간병인한테 가래 뽑게 하지 말란건데

현실은 인력 부족인데다

간호사가 30분~1시간마다 환자 가래 뽑아주더라도 의료수가상 8시간에 1번만 인정해주는 상황

댓글 3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5 07.27 113,56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0,2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5,5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0,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1,9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9,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9,3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0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591 기사/뉴스 속보]사찰서 모의총기로 방문객 위협 50대…추격전 끝에 테이저건 맞고 체포 2 10:43 205
3128590 기사/뉴스 [속보] ‘극한 폭염’ 속 주택 지붕 공사 끝내고 쉬던 40대 숨져 8 10:41 908
3128589 이슈 사진작가가 자연적으로 곱슬머리 갈기를 가진 사자를 희귀하게 촬영하다. 6 10:41 633
3128588 이슈 프라시나 도마뱀은 성격이 어떻길래 판매 사진마다 빨래집게 하고 잇는 거묘 3 10:41 371
3128587 기사/뉴스 [속보]홍명보 "북중미 월드컵 기대 부응 못해 죄송…책임 무겁게 받아들여" 8 10:41 327
3128586 기사/뉴스 "가방 두고 내려서요" 다가온 60대…기막힌 정체 2 10:40 524
3128585 이슈 공장 알바하고 탈덕함 10:40 588
3128584 기사/뉴스 '김부장' 손나은 "원작 없는 캐릭터, 부담 덜해…외적으로 신경? 피부톤 어둡게" 10:40 186
3128583 기사/뉴스 “저기 어르신 아까 가져갔는데 또”…폭염 ‘무료 생수’ 취지는 좋은데 ‘얌체족’ 골머리 6 10:38 404
3128582 이슈 벌써 10년, 9년 전이라는 원덬 픽 여름 노래들.sment 10:38 84
3128581 정보 <디지몬 어드벤처 : 운명적 만남 & 우리들의 워 게임!> 9월 16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8 10:37 247
3128580 기사/뉴스 "학생 줄어도 교육 수요는 증가"…교육계, 교부금 축소 우려 표명 10:36 132
3128579 이슈 모솔연애 시즌1-2 출연자 합동 소개팅 ㄷㄷ 4 10:36 780
3128578 이슈 사장님이 미쳤어요 팬미팅이지만 인스파이어에서 9만9천원에 말아주는 인피니트 밴드라이브 무대+ 신곡+ 기존곡 새 뮤비 8 10:35 326
3128577 기사/뉴스 '9㎝ 단차' 성수대교 남단 현장시험…오세훈 "필요한 조치 신속 추진" 7 10:35 297
3128576 기사/뉴스 속보] 개인정보위, '고객정보 유출' KT에 과징금 540억원 7 10:34 396
3128575 이슈 리센느 관련 사과영상 올린 김선태 54 10:32 3,743
3128574 기사/뉴스 동아제약, 박카스 63주년 기념 '레트로 에디션' 한정 판매 5 10:31 1,001
3128573 이슈 연애하는동안 많이 행복해진듯한 모태솔로 재윤.jpg 19 10:30 1,660
3128572 이슈 BTS 보이콧 하루 만에 그래미가 낸 변명 "BTS가 그래미 시상식 선정 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에 마음이 아프다" - 그래미 CEO 13 10:30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