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코스피 하락 의식했나…靑 ‘초과이윤 배분’ 회의 돌연 취소
17,489 265
2026.07.30 00:28
17,489 265

 

청와대가 기업이 거둔 초과이윤을 사회적으로 배분하는 방안을 논의하려던 대통령 주재 회의를 당일 취소했다. 최근 코스피가 하락 추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시장에 불필요한 오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지만, 청와대는 주가 흐름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

당초 회의에서는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사회수석실 등의 발제가 이뤄질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이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 거둔 이익을 사회 구성원들과 어떤 방식으로 나눌 것인지가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청와대 참모들이 사전 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논의를 더 숙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초과이윤을 둘러싼 논쟁이 시작된 이후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는 물론 재계에서도 개별적인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조금 더 지켜본 뒤 다루는 편이 적절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과 시장 일각에서는 최근 코스피가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세를 나타내는 상황도 회의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초과이윤 배분 논의가 기업 부담을 높이는 정책 신호로 해석될 경우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의식했다는 것이다. 다만 청와대는 이번 회의 순연이 최근 주가 동향과는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30135237&code=61111111&cp=nv

 

 

 

 

댓글 2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3 07.27 111,6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06,3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5,5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78,8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9,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9,3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0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502 기사/뉴스 [단독] 사라진 줄 알았던 조선 근대 걸작, 일본 왕실서 찾았다 09:22 182
3128501 기사/뉴스 월드컵 무대서 입은 BTS 지민 셔츠, 1억6000만원에 낙찰 09:21 162
3128500 이슈 김도훈이 부러워한 성공한 축덕 임영웅의 삶.jpg  5 09:19 495
3128499 이슈 그래미 CEO가 내놓은 방탄소년단 시상식 불참에 관한 성명 10 09:19 920
3128498 이슈 유구하게 인종차별한다고 말나오는 빌보드 공계 (캣츠아이) 7 09:16 967
3128497 기사/뉴스 황정민 사생활 논란, 국내 넘어 할리우드까지…북미 배급사 접촉한 폭로자의 목적은? 10 09:15 565
3128496 이슈 [진로x방탄소년단 뷔] My Favorite, 진로 “비우자” 편 (8") 4 09:13 199
3128495 이슈 용아맥 언급하는 톰 홀랜드 실존 8 09:11 1,944
3128494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두들겨 팰 것"‥비속어 쓰며 고강도 응징 예고 09:11 77
3128493 이슈 MLB 공식 유튜브에 실시간 올라온 오늘자 이정후 활약상 (2안타 3타점 1득점) 09:09 265
3128492 이슈 우리 강아지 계정에 누가 똥개라고 댓 달아서 11 09:08 2,463
3128491 기사/뉴스 [금융핫이슈] 삼전·닉스 2000조 증발, 공황급 증시폭락의 책임 13 09:08 844
3128490 기사/뉴스 '포용금융' 혜택 신용사면자 6명 중 1명 또 연체... "도덕적 해이 현실화" 17 09:02 543
3128489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역대 분기 최대 10 09:01 1,319
3128488 기사/뉴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 ‘역대 최대’…“AI 반도체 싹쓸이” 09:01 213
3128487 정보 🍀7월 30일 띠별/별자리 운세🍀 57 09:01 1,361
3128486 이슈 [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813% '폭증'…89조원 달성 19 09:00 1,458
3128485 이슈 고양이 척살단 근본은 여성혐오+지들은 못 받는 보살핌을 길고양이가 받는다는 열등감임 20 09:00 1,060
3128484 기사/뉴스 40억 들였지만 하루 40명 이용… 1년 만에 멈추는 ‘마포 관광버스’ 18 08:59 1,233
3128483 이슈 "오늘 아반떼 한 대 날렸다"…급락장에 개미들 '통곡의 바다' 3 08:5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