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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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스’로 잘 알려진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글렌 핸사드가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비비시(BBC) 등 외신은 29일(현지 시각) 소속사 에이티시(ATC) 매니지먼트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새벽 글렌 핸사드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가족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다”며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보도를 보면 사고는 새벽 4시30분께 더블린 서부 루칸의 스트로베리 베즈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다. 핸사드가 몰던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그는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목격자와 차량 영상 제공자를 찾고 있다.
1970년 더블린에서 태어난 핸사드는 10대 때 학교를 그만두고 거리 음악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 록밴드 프레임스를 결성해 보컬과 기타를 맡았으며, 이듬해 앨런 파커 감독의 음악 영화 ‘커미트먼츠’에서 기타리스트 아웃스팬 포스터를 연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6337?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