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기생 빈소 앞에서 "십팔년이 뭐야"…김현태 '무개념 라방 전 특전사 단장
2,030 2
2026.07.29 21:59
2,030 2

https://v.daum.net/v/20260729211848300

 

< 사람은 못 되더라도 괴물은 되지 말자 >

어제 내란 종사 혐의로 18년 구형받은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오늘 육사 동기생 장례식장 앞에서 유튜브 방송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한길 씨한테 조의금을 받아왔다며 자랑하듯 공개하는 황당한 장면도 있었는데, 먼저 보고 가시죠.

 

 

[김현태/전 특전사 707 특임단장 (유튜브 '참군인김현태') : 선생님 글자를 잘 쓰시고 좀 유니크한 선생님만의 글씨체로 쓰시는데 나중에 뭐 '한길체'라도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진짜. 이런 글씨체 없잖아요. 선생님 또 이제 한길체, 한길체를 남겨야 될 것 같아. 두툼해]

참고로 저희는 가렸지만 김현태 씨는 자신의 방송에서 유족의 이름까지 그래도 노출했습니다.

친구 장례식장 앞에서 유튜브 방송하는 것도 상식적이지 않은데, 그 자리에서 전한길 씨 글씨 잘쓴다 칭송하는 것도 상당히 부적절하다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앵커]

시도때도 없이 방송하는 것인가요. 장례식장 앞에서는 더더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인 것 같은데요.

[기자]

그러자 유족 측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방송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것도 두 차례나 요청했는데 김현태 전 단장, 유족 언급은 안 하고 자신의 재판 관련 얘기하겠다며 이후에도 30분 넘게 방송을 이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내란 재판을 희화화하기도 했는데 바로 들어보시죠.

 

 

 

김현태/전 특전사 707 특임단장 (유튜브 '참군인김현태') : 우스갯소리로 발음이 안 좋잖아, 18년. 속으로 아이, 하려면 20년 주지. 18년은 뭐야, 발음 안 좋게.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뭐 덤덤하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뭐 18년을 구형하든 180년을 구형하든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이런 내용 방송하려면 왜 친구 장례식장 앞에서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단 비판이 나오는 것이고요.

심지어 방송 말미, 군에서 유족을 압박해서 방송 중단 요청했을 것이라는 식의 음모론적 주장도 했습니다.

[앵커]

어제 특검은 김현태 전 단장이 반성하지 않는다며 18년 구형했는데 바로 다음날 저런 모습 보니 반성은 전혀 안 하네요.

[기자]

내란사태 직후에 눈물을 흘리더니 돌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데 앞장 섰죠.

특검도 "민주주의 조롱한다"는 구형 사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실제 조롱하는 듯한 태도 여러 번 있었는데 지난 5월이었습니다.

국회에 들어와서 버젓이 활보하면서 추억을 회상하듯 12·3 상황을 얘기했었고 그때로 돌아가면 어떻게 할 건지 묻자 "당시 너무 추웠기 때문에 옷을 따뜻하게 입겠다." 이런 농담 식의 답변을 해서 상당히 비판을 받았었죠.

[앵커]

앞서 전한길 씨를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던데, 대표적인 '윤어게인' 전한길 씨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네요.

[기자]

지난달 국회의원 출마하며 전한길 씨를 전면에 내세워서 선거운동을 했었죠.

국회 군홧발로 들어오고선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건, 민주주의를 조롱하는 것이다라는 비판이 당시에도 나왔었고 두 사람 부정선거를 외치며 올림픽공원 집회도 참석하고 있죠.

오늘 친구 장례식장 앞 방송에서도 올공에 나와달라 요청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김 전 단장을 법정구속해야 할 사유로 범행 부인, 증인 회유·압박, 사법부 겁박, 증거인멸 우려, 사회분열 조장 등 8가지를 들었습니다. 

여태 구속 안시킴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2 07.27 111,6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06,3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4,1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75,9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2,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5,5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9,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9,3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0,7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428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87편 04:44 16
3128427 이슈 요로결석 수술장면 (물마시자) 04:41 127
3128426 이슈 놀랍게도 꾹꾹이중 2 03:58 569
3128425 이슈 황정음 ‘믿보황’시절(킬힐,그예,자이언트,하이킥) 메이크업 3 03:52 815
3128424 유머 크큭...단순한 아저씨들 ㅋ 내 성격이 얼마나 나쁜지도 모르고 ㅋㅋㅋ 3 03:46 902
3128423 유머 라식도 안한 이재용이 했다는 시술.jpg 11 03:44 2,453
3128422 이슈 먹을 때 혼난 기억은 나이먹어서도 안잊혀지네 9 03:35 1,305
3128421 기사/뉴스 영화 ‘호프’ 음문석 “외계인보다 외계인 같다는 봉감독님, 구강 연기 칭찬…몸둘 바를 모르겠다” 2 03:30 429
3128420 이슈 화제된 인도네시아 드라마 호랑이 변신 장면 27 03:26 1,489
3128419 이슈 남중생들이 담임교사 유산시키려고 했던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는데 가해자 집단을 여학생들로 바꿔버림.... 24 03:05 2,436
3128418 정보 연봉 1억 인형탈 알바 8 03:05 1,403
3128417 이슈 이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나오는 재일 한국인 여배우 8 02:59 1,818
3128416 정보 몰카 찍다 걸렸을 때 대처법 11 02:38 2,430
3128415 이슈 맛집은 돌아오는거야 은평 자연별곡 7월 30일 오픈 26 02:35 2,567
3128414 이슈 나도 디스크인 거 아니야!? 9 02:29 2,010
3128413 이슈 “이건 영화다” 리센느 안원잘부 거제 영상에 대한 영화평론가 채널의 리뷰 1 02:29 811
3128412 정치 "침묵한 사이, 문화가 됐다"…청년 파고드는 극우주의 21 02:05 1,205
3128411 이슈 폴 2: 데드 포인트 2차 공식 예고편 5 02:01 600
3128410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Shut The Door] 초동 3일차 종료 3 02:00 932
3128409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비자정보 어도어가 흘렸다…불법체류 이미지 씌워” 44 02:00 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