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기생 빈소 앞에서 "십팔년이 뭐야"…김현태 '무개념 라방 전 특전사 단장
2,138 2
2026.07.29 21:59
2,138 2

https://v.daum.net/v/20260729211848300

 

< 사람은 못 되더라도 괴물은 되지 말자 >

어제 내란 종사 혐의로 18년 구형받은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오늘 육사 동기생 장례식장 앞에서 유튜브 방송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한길 씨한테 조의금을 받아왔다며 자랑하듯 공개하는 황당한 장면도 있었는데, 먼저 보고 가시죠.

 

 

[김현태/전 특전사 707 특임단장 (유튜브 '참군인김현태') : 선생님 글자를 잘 쓰시고 좀 유니크한 선생님만의 글씨체로 쓰시는데 나중에 뭐 '한길체'라도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진짜. 이런 글씨체 없잖아요. 선생님 또 이제 한길체, 한길체를 남겨야 될 것 같아. 두툼해]

참고로 저희는 가렸지만 김현태 씨는 자신의 방송에서 유족의 이름까지 그래도 노출했습니다.

친구 장례식장 앞에서 유튜브 방송하는 것도 상식적이지 않은데, 그 자리에서 전한길 씨 글씨 잘쓴다 칭송하는 것도 상당히 부적절하다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앵커]

시도때도 없이 방송하는 것인가요. 장례식장 앞에서는 더더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인 것 같은데요.

[기자]

그러자 유족 측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방송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것도 두 차례나 요청했는데 김현태 전 단장, 유족 언급은 안 하고 자신의 재판 관련 얘기하겠다며 이후에도 30분 넘게 방송을 이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내란 재판을 희화화하기도 했는데 바로 들어보시죠.

 

 

 

김현태/전 특전사 707 특임단장 (유튜브 '참군인김현태') : 우스갯소리로 발음이 안 좋잖아, 18년. 속으로 아이, 하려면 20년 주지. 18년은 뭐야, 발음 안 좋게.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뭐 덤덤하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뭐 18년을 구형하든 180년을 구형하든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이런 내용 방송하려면 왜 친구 장례식장 앞에서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단 비판이 나오는 것이고요.

심지어 방송 말미, 군에서 유족을 압박해서 방송 중단 요청했을 것이라는 식의 음모론적 주장도 했습니다.

[앵커]

어제 특검은 김현태 전 단장이 반성하지 않는다며 18년 구형했는데 바로 다음날 저런 모습 보니 반성은 전혀 안 하네요.

[기자]

내란사태 직후에 눈물을 흘리더니 돌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데 앞장 섰죠.

특검도 "민주주의 조롱한다"는 구형 사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실제 조롱하는 듯한 태도 여러 번 있었는데 지난 5월이었습니다.

국회에 들어와서 버젓이 활보하면서 추억을 회상하듯 12·3 상황을 얘기했었고 그때로 돌아가면 어떻게 할 건지 묻자 "당시 너무 추웠기 때문에 옷을 따뜻하게 입겠다." 이런 농담 식의 답변을 해서 상당히 비판을 받았었죠.

[앵커]

앞서 전한길 씨를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던데, 대표적인 '윤어게인' 전한길 씨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네요.

[기자]

지난달 국회의원 출마하며 전한길 씨를 전면에 내세워서 선거운동을 했었죠.

국회 군홧발로 들어오고선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건, 민주주의를 조롱하는 것이다라는 비판이 당시에도 나왔었고 두 사람 부정선거를 외치며 올림픽공원 집회도 참석하고 있죠.

오늘 친구 장례식장 앞 방송에서도 올공에 나와달라 요청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김 전 단장을 법정구속해야 할 사유로 범행 부인, 증인 회유·압박, 사법부 겁박, 증거인멸 우려, 사회분열 조장 등 8가지를 들었습니다. 

여태 구속 안시킴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2 07.27 111,6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06,3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5,5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77,4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9,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9,3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0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452 기사/뉴스 일본 올해 최저임금 1만500원…한국보다 180원 높아 07:42 87
3128451 기사/뉴스 사생활 의혹에도 밝은 미소…황정민, 오늘(30일)도 무대인사 뜬다  07:38 300
3128450 이슈 탈퇴하고 혼자 워터밤 나온다는 소식에 팬들 반응 안좋다는 여돌 40 07:31 4,478
3128449 유머 택시 기사아저씨 절대 지각 안하게 해주겠다고 하시더니,, 4 07:29 1,253
3128448 정치 [단독] 초기화된 尹 대통령 관저 PC에서 '내란' '계엄' 문건 수십 건이… '증거인멸' 덜미 7 07:26 509
3128447 이슈 하룻밤 한정 부활한다는 6명 KAT-TUN(캇툰) 완전체 각종 사건사고 (스압) 37 07:18 2,758
3128446 유머 근데 결국 고양이가 그럼 생태계에 이점을주는가? -> 아무도 반박 못함 23 07:13 2,726
3128445 기사/뉴스 '황정민 폭로’ 美 배급사까지 갔다…‘호프’ 측 “흥행 방해 노린 의도적 가해”로 규정 10 07:09 1,602
3128444 정보 신한플러스/플레티 정답 3 07:08 210
3128443 기사/뉴스 [단독] '피겜X' 홍진호·박지민·허성범·최연청, '아는 형님' 출격 2 07:06 514
3128442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ELVIS" 1 06:57 266
3128441 유머 일본에서 새롭게 태어난 아기 쌍둥이 레서판다.jpg 11 06:56 1,788
3128440 유머 살랑살랑 꼬리치는 사막여우 7 06:53 1,222
3128439 유머 물 한잔을 바라보는데에도 다양한 사상(?)들이 존재한다.ipge 20 06:51 2,534
3128438 이슈 지진으로 농작물에도 피해가 생긴 일본 구마모토 6 06:44 3,304
3128437 기사/뉴스 [단독] 닦아주지 못하는 ‘소금의 눈물’···충격적 착취에도 염전은 ‘가동 중’ 15 06:42 2,183
3128436 이슈 방금 런던 스파이더맨 프리미어에서 뽀뽀한🫪 톰홀랜드 젠데이아 부부 15 06:37 4,715
3128435 유머 앵무새가 리트리버의 수염을 건드리면 생기는 일 6 06:27 1,785
3128434 유머 한국인은 못깨는 발음 테스트 3 06:23 1,736
3128433 유머 미니언즈 성우들 6 06:16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