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현태 전 특전사 단장 "윤석열 대통령님이 옳았다"…반성은커녕 "무죄 확신"

무명의 더쿠 | 07-29 | 조회 수 1307

https://youtu.be/uVHVBCvL93c?si=I0McZr4CGm_Ftxl0



김현태 전 특전사 단장이 징역 18년을 구형받는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됐습니다. 반성은커녕 헌법과 사법을 비웃었다며 엄하게 처벌해달라고 특검은 요청했습니다. 그럼에도 김 전 단장은 내란을 여전히 옹호했습니다. 


최후 진술에서 자신뿐 아니라 지시에 따른 모든 군인의 무죄를 확신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현태/전 707 특임단장 (어제) : 비상계엄은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며 절대로 불법이 될 수 없습니다.]

[김현태/전 707 특임단장 (어제) : 지시에 따라 움직인 군인들을 절대로 정치적 희생양으로 내몰아선 안 될 것입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님이 옳았고, 비상계엄에 동원된 모든 군인들은 무죄라고 확신합니다.]

김 전 단장은 계엄 해제 닷새만에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눈물의 기자회견을 한 뒤 돌연 입장을 바꿔 계엄을 옹호해왔습니다.

재판부는 어제 재판에서 내란 혐의를 받는 정성욱 전 정보사 단장을 직접 질타했습니다.

정 전 단장은 계엄 당시 선관위 점거를 지휘했습니다.

[오창섭/중앙지법 부장판사 (어제) : 준비한 물품 보면 케이블타이도 있고 복면, 신발주머니도 있고 여러 가지 있는데 그거 다 불법수사 아닙니까?]

"상부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는 주장에 재판부의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오창섭/중앙지법 부장판사 (어제) : 선관위 직원 데리고 와서 하는 일이 뭐예요. 부정선거인지 아닌지 수사 해보겠다는 거 아닙니까.]

[정성욱/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어제) : 제가 수사를 하라고… {누가 하던 간에요.} 누가 하든지 간에 그래서 저는 인원만 데리고 온 거기 때문에.]

계속된 지적에 정 전 단장은 그제서야 "무지했다"며 물러섰습니다.

특검은 정 전 단장에 대해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군 지휘관들에 대한 선고는 다음달 27일에 내려집니다.


[영상편집 강경아]

김지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3646?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3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빌보드: “아이러니하게도, BTS의 싱글은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후보 자격조차 얻지 못했을 것”
    • 08:29
    • 조회 595
    • 이슈
    • 효리수 레몬탱 챌린지에 나도 놀라고 하투하도 놀람.twt
    • 08:26
    • 조회 754
    • 이슈
    1
    • 증시 폭락은 '시장·개미 탓'…잔금 대출난은 '은행 탓'
    • 08:25
    • 조회 350
    • 기사/뉴스
    7
    • [단독] ‘교내 AI 무제한’ 제공한 서울대… 1년치 사용량, 한달 만에 동났다
    • 08:24
    • 조회 794
    • 기사/뉴스
    3
    • 기숙사생이라 몰래 받아요 도착하면 전화주세요
    • 08:23
    • 조회 1290
    • 유머
    17
    • [단독] “신생 업체 24억, 쿠팡플레이 0원”…축구협회 예치금 ‘이중 잣대’ 수사
    • 08:20
    • 조회 455
    • 기사/뉴스
    3
    • [단독] “소리지르며 기어다녀”...마약하고 대낮 수원역 돌아다닌 20대 여성
    • 08:18
    • 조회 1697
    • 기사/뉴스
    13
    • [단독]“치매 치료법 꼭 개발을” 연구 위해 뇌 기증하고 떠나는 사람들(뇌 조직 사진有)
    • 08:18
    • 조회 843
    • 기사/뉴스
    1
    • 대법원 "간병인 석션 의료법 위반"…'간병대란' 오나
    • 08:16
    • 조회 1153
    • 기사/뉴스
    31
    • 카페 앞에 한자리 차지한 아기고양이
    • 08:11
    • 조회 2577
    • 이슈
    17
    • '농구장 4배' 롯데백화점, 명동 최대 미디어파사드 연말 공개
    • 08:04
    • 조회 1170
    • 기사/뉴스
    5
    • 장서희 컴백작 <욕망의 덫> 단체 포스터
    • 08:04
    • 조회 1986
    • 이슈
    4
    • 카카오뱅크 AI퀴즈
    • 08:03
    • 조회 370
    • 정보
    10
    • 사장이 장난으로 지게차를 흔들어 동생이 추락했습니다 (사고 영상 주의)
    • 07:58
    • 조회 14464
    • 이슈
    174
    • 내친구 과에 어떤애 이름 이건희인데
    • 07:52
    • 조회 5681
    • 유머
    38
    • 유세윤 고척 매진 ㄷㄷ
    • 07:49
    • 조회 5152
    • 유머
    17
    • 코스모스 100만부 기념 특별판의 반전
    • 07:48
    • 조회 1714
    • 유머
    2
    • 간택을 기다리는 아기냥이
    • 07:46
    • 조회 1698
    • 유머
    5
    • 일본 올해 최저임금 1만500원…한국보다 180원 높아
    • 07:42
    • 조회 1102
    • 기사/뉴스
    7
    • 사생활 의혹에도 밝은 미소…황정민, 오늘(30일)도 무대인사 뜬다 
    • 07:38
    • 조회 1483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