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황정민 폭로’ A씨, ‘호프’ 미국 배급사 네온에도 메일 보내..A씨 “변호사와 입장 준비”

무명의 더쿠 | 07-29 | 조회 수 72521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해당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영화 ‘호프’ 제작사 및 국내 배급사 뿐 아니라 해외 배급사에도 해당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영화계에 따르면 A씨는 올 상반기 ‘호프’의 북미 배급사 네온 측에 황정민과 관련한 폭로 주장 글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내용의 골자는 이날 불거진 논란과 비슷한 주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온은 ‘호프’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고, ‘호프’ 측은 황정민 측에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황정민의 A씨 고소 사실과 법원의 스토킹 혐의 인정 및 처분 내용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날 오후 ‘호프’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포지드필름스는 “해당 건은 황정민이 스토킹 피해를 입어 이미 법적 조치까지 이뤄진 사안”이라며 “A씨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내용을 앞세워 양사를 비롯해 ‘호프’의 파트너사들에 메일을 보내고 SNS를 통해 배우와 영화를 비방하는 게시물의 업로드와 삭제를 반복하는 등 업무 방해에 해당하는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입장문에서 “‘호프’의 파트너사들에 메일을 보냈다”고 밝힌 배경이 A씨가 네온 등에 메일을 보냈다는 것. 

또한 A씨가 일간스포츠에 보내온 자료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호프’ 제작사 포지드필름스에도 ‘‘호프’ 주연배우 장기 피해 이슈-제작사 차원의 확인 및 조치 요청’이란 제목의 메일을 보냈다.  


A씨가 이날 일간스포츠에 전한 자료에 따르면 A씨는 황정민과 둘 만의 블로그를 운영했으며, 해당 블로그에 게재된 자신이 쓴 글 100여개 중, 자신이 모 문학상에 응모한 단편 소설 2편을 포함한 10개 글이 유출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황정민과 소속사에게 유출 경로 등을 확인하려 했으나 △반복적인 무시와 은폐 △피해 사실에 대한 조직적 함구와 2차 피해 △개인적 작품 및 정보 무단 유출 △정신적, 직업적 손실과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황정민 소속사와 공방 과정에서 당시 미성년자였던 황정민의 아들에게도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연락을 취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의 경고가 있자 이는 협박/폭로가 아니라 정상 루트가 모두 차단되자 전달만 요청한 것이었다고 반박했다. 

이번 논란은 A씨가 이날 SNS 계정을 통해 올린 게시물을 통해 알려졌다. A씨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음성과 그의 사진, 문자 등을 올렸다. A씨는 황정민이 지속적으로 연락을 이어왔으며 촬영 중에도 만남을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황정민 측은 즉각 반박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가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법원이 A씨의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와 함께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A씨는 일간스포츠에 “변호사와 공식 입장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2247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74
목록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크큭...단순한 아저씨들 ㅋ 내 성격이 얼마나 나쁜지도 모르고 ㅋㅋㅋ
    • 03:46
    • 조회 99
    • 유머
    1
    • 라식도 안한 이재용이 했다는 시술.jpg
    • 03:44
    • 조회 366
    • 유머
    2
    • 먹을 때 혼난 기억은 나이먹어서도 안잊혀지네
    • 03:35
    • 조회 480
    • 이슈
    5
    • 영화 ‘호프’ 음문석 “외계인보다 외계인 같다는 봉감독님, 구강 연기 칭찬…몸둘 바를 모르겠다”
    • 03:30
    • 조회 161
    • 기사/뉴스
    • 화제된 인도네시아 드라마 호랑이 변신 장면
    • 03:26
    • 조회 628
    • 이슈
    15
    • 남중생들이 담임교사 유산시키려고 했던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는데 가해자 집단을 여학생들로 바꿔버림....
    • 03:05
    • 조회 1578
    • 이슈
    19
    • 연봉 1억 인형탈 알바
    • 03:05
    • 조회 875
    • 정보
    5
    • 이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나오는 재일 한국인 여배우
    • 02:59
    • 조회 1104
    • 이슈
    2
    • 몰카 찍다 걸렸을 때 대처법
    • 02:38
    • 조회 1867
    • 정보
    10
    • 맛집은 돌아오는거야 은평 자연별곡 7월 30일 오픈
    • 02:35
    • 조회 1965
    • 이슈
    26
    • 나도 디스크인 거 아니야!?
    • 02:29
    • 조회 1475
    • 이슈
    5
    • “이건 영화다” 리센느 안원잘부 거제 영상에 대한 영화평론가 채널의 리뷰
    • 02:29
    • 조회 602
    • 이슈
    1
    • "침묵한 사이, 문화가 됐다"…청년 파고드는 극우주의
    • 02:05
    • 조회 997
    • 정치
    18
    • 폴 2: 데드 포인트 2차 공식 예고편
    • 02:01
    • 조회 493
    • 이슈
    4
    • 데이식스 영케이 [Shut The Door] 초동 3일차 종료
    • 02:00
    • 조회 789
    • 이슈
    3
    • “뉴진스 하니 비자정보 어도어가 흘렸다…불법체류 이미지 씌워”
    • 02:00
    • 조회 3359
    • 기사/뉴스
    42
    • 모아소녀들 어떻게든 경력 길게써보려고 9개월까지 박박 긁어올때 팬지오디누님들 걍 순수체급으로 110년
    • 02:00
    • 조회 1080
    • 유머
    7
    • 러바오의 눈코입 변신💚🐼
    • 01:52
    • 조회 905
    • 유머
    14
    • 오사카 치즈케이크 가게 : 우린 해외 분점 낸적없음
    • 01:50
    • 조회 4405
    • 이슈
    31
    • 화성에서 바라본 밤하늘 (경기도 화성X)
    • 01:50
    • 조회 925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