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황정민 폭로’ A씨, ‘호프’ 미국 배급사 네온에도 메일 보내..A씨 “변호사와 입장 준비”
82,962 590
2026.07.29 19:43
82,962 590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해당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영화 ‘호프’ 제작사 및 국내 배급사 뿐 아니라 해외 배급사에도 해당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영화계에 따르면 A씨는 올 상반기 ‘호프’의 북미 배급사 네온 측에 황정민과 관련한 폭로 주장 글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내용의 골자는 이날 불거진 논란과 비슷한 주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온은 ‘호프’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고, ‘호프’ 측은 황정민 측에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황정민의 A씨 고소 사실과 법원의 스토킹 혐의 인정 및 처분 내용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날 오후 ‘호프’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포지드필름스는 “해당 건은 황정민이 스토킹 피해를 입어 이미 법적 조치까지 이뤄진 사안”이라며 “A씨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내용을 앞세워 양사를 비롯해 ‘호프’의 파트너사들에 메일을 보내고 SNS를 통해 배우와 영화를 비방하는 게시물의 업로드와 삭제를 반복하는 등 업무 방해에 해당하는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입장문에서 “‘호프’의 파트너사들에 메일을 보냈다”고 밝힌 배경이 A씨가 네온 등에 메일을 보냈다는 것. 

또한 A씨가 일간스포츠에 보내온 자료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호프’ 제작사 포지드필름스에도 ‘‘호프’ 주연배우 장기 피해 이슈-제작사 차원의 확인 및 조치 요청’이란 제목의 메일을 보냈다.  


A씨가 이날 일간스포츠에 전한 자료에 따르면 A씨는 황정민과 둘 만의 블로그를 운영했으며, 해당 블로그에 게재된 자신이 쓴 글 100여개 중, 자신이 모 문학상에 응모한 단편 소설 2편을 포함한 10개 글이 유출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황정민과 소속사에게 유출 경로 등을 확인하려 했으나 △반복적인 무시와 은폐 △피해 사실에 대한 조직적 함구와 2차 피해 △개인적 작품 및 정보 무단 유출 △정신적, 직업적 손실과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황정민 소속사와 공방 과정에서 당시 미성년자였던 황정민의 아들에게도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연락을 취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의 경고가 있자 이는 협박/폭로가 아니라 정상 루트가 모두 차단되자 전달만 요청한 것이었다고 반박했다. 

이번 논란은 A씨가 이날 SNS 계정을 통해 올린 게시물을 통해 알려졌다. A씨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음성과 그의 사진, 문자 등을 올렸다. A씨는 황정민이 지속적으로 연락을 이어왔으며 촬영 중에도 만남을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황정민 측은 즉각 반박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가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법원이 A씨의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와 함께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A씨는 일간스포츠에 “변호사와 공식 입장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22478

댓글 5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5 07.27 113,56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0,2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5,5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2,6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0,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9,3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0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638 이슈 이때 둘이 얼굴 묘하게 청순해서 군중 속 헤어진 연인 찾는 상황처럼보임 실제론좀비들속인데 11:31 51
3128637 이슈 미용하고 곰이냐고 물어본다는 강아지 3 11:30 280
3128636 기사/뉴스 '가오슝 야호~!' 리센느·ITZY·키키·하츠투하츠, 'AAA 2026' 빛낸다 11:29 79
3128635 기사/뉴스 [속보]홍명보 "내게 온 감독 제안, 정상 절차…특혜·이익 요구한 적 없다" 6 11:28 250
3128634 기사/뉴스 제주 연산호에 ‘끓는 물’ 붓는 폭염…흐물흐물 주저앉고 있다 3 11:28 413
3128633 유머 남자들은 이해 못한다는 여자들 화장실 같이가는 이유.jpg 13 11:28 688
3128632 기사/뉴스 [속보] 홍명보 "연봉 38억? 절대 아냐…훨씬 적어" 8 11:27 596
3128631 기사/뉴스 “동전 싹쓸이·대낮 때밀이 이제 잡습니다”… 청계천 민폐 대책 3 11:27 293
3128630 기사/뉴스 코레일-SR, 통합회원 전환 이벤트…1000명에 KTX 20% 할인쿠폰 1 11:26 308
3128629 기사/뉴스 정몽규 "벤투가 4년 재계약 고집해 동행 못해, 재임 기간 비난도 있었다" 18 11:24 1,109
3128628 기사/뉴스 [속보] 정몽규 "16강 진출했다면 청문회 열리지 않았을 것" 21 11:24 846
3128627 기사/뉴스 [단독]서울대 AI 부정행위 또 터졌다…컴공 전공 과제서 절반 이상 4 11:23 741
3128626 유머 총총총총 끄응~ 턱! 굿! 2 11:23 239
3128625 기사/뉴스 강남 골목길에 다리 뻗고 누워있던 20대女, 택시에 깔렸는데 태연...경찰 출동했더니 [영상] 7 11:22 756
3128624 이슈 삼성전자 2026년 배당 결정 12 11:21 2,540
3128623 기사/뉴스 美 연준 금리 동결…정부 "정책금리 불확실성 지속" 11:21 93
3128622 기사/뉴스 "탈옥 오픈AI 에이전트에 해킹된 기업, 허깅페이스 외 더 있어" 11:19 135
3128621 기사/뉴스 [컨콜] 삼성전자 “올해 특별배당 포함 주주환원 실행안 논의… 차기 정책 곧 발표” 3 11:18 566
3128620 이슈 미국에서 개발중인 산불, 오염 구역 작업용 켄타우로스 로봇 32 11:17 1,377
3128619 기사/뉴스 뉴욕시장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명단 전격 공개…증세 드라이브 11:17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