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황정민 폭로’ A씨, ‘호프’ 미국 배급사 네온에도 메일 보내..A씨 “변호사와 입장 준비”
87,480 593
2026.07.29 19:43
87,480 593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해당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영화 ‘호프’ 제작사 및 국내 배급사 뿐 아니라 해외 배급사에도 해당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영화계에 따르면 A씨는 올 상반기 ‘호프’의 북미 배급사 네온 측에 황정민과 관련한 폭로 주장 글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내용의 골자는 이날 불거진 논란과 비슷한 주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온은 ‘호프’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고, ‘호프’ 측은 황정민 측에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황정민의 A씨 고소 사실과 법원의 스토킹 혐의 인정 및 처분 내용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날 오후 ‘호프’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포지드필름스는 “해당 건은 황정민이 스토킹 피해를 입어 이미 법적 조치까지 이뤄진 사안”이라며 “A씨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내용을 앞세워 양사를 비롯해 ‘호프’의 파트너사들에 메일을 보내고 SNS를 통해 배우와 영화를 비방하는 게시물의 업로드와 삭제를 반복하는 등 업무 방해에 해당하는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입장문에서 “‘호프’의 파트너사들에 메일을 보냈다”고 밝힌 배경이 A씨가 네온 등에 메일을 보냈다는 것. 

또한 A씨가 일간스포츠에 보내온 자료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호프’ 제작사 포지드필름스에도 ‘‘호프’ 주연배우 장기 피해 이슈-제작사 차원의 확인 및 조치 요청’이란 제목의 메일을 보냈다.  


A씨가 이날 일간스포츠에 전한 자료에 따르면 A씨는 황정민과 둘 만의 블로그를 운영했으며, 해당 블로그에 게재된 자신이 쓴 글 100여개 중, 자신이 모 문학상에 응모한 단편 소설 2편을 포함한 10개 글이 유출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황정민과 소속사에게 유출 경로 등을 확인하려 했으나 △반복적인 무시와 은폐 △피해 사실에 대한 조직적 함구와 2차 피해 △개인적 작품 및 정보 무단 유출 △정신적, 직업적 손실과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황정민 소속사와 공방 과정에서 당시 미성년자였던 황정민의 아들에게도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연락을 취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의 경고가 있자 이는 협박/폭로가 아니라 정상 루트가 모두 차단되자 전달만 요청한 것이었다고 반박했다. 

이번 논란은 A씨가 이날 SNS 계정을 통해 올린 게시물을 통해 알려졌다. A씨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음성과 그의 사진, 문자 등을 올렸다. A씨는 황정민이 지속적으로 연락을 이어왔으며 촬영 중에도 만남을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황정민 측은 즉각 반박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가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법원이 A씨의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와 함께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A씨는 일간스포츠에 “변호사와 공식 입장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22478

댓글 5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66 08.07 18,92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33,9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08,3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5,4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16,6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2,9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4,5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3,3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41583 이슈 지난번에 고양이 병원 갔을 때 체중 엄철 늘었더라, 근데 비만이니 뭐니는 안들었으니까 괜찮겠지? 3 01:22 359
1741582 이슈 쿨쿨 마주보고 취침하세오 01:17 253
1741581 이슈 ‘준공 1년 반에’…인천 송도 신축 아파트 테라스 무너져 12 01:16 925
1741580 이슈 친구가 옷 떠줬는데 뒷태 장난아니게 치명적이고 섹쉬견이고 7 01:15 1,051
1741579 이슈 잘 안알려진 소녀시대의 첫 유닛 8 01:13 792
1741578 이슈 슬기 혼자 일본 칵테일바 가서 옆자리 한국인들이 자기들 사진 찍어달라고 했는데 슬기가 본인 사진 찍어달라고 한 줄 알고 거절한 썰 들어보실 분 3 01:12 963
1741577 이슈 6개월간 미라클모닝(10시 취침 5시 기상)해 본 후기.jpg 11 01:08 1,793
1741576 이슈 14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 01:06 249
1741575 이슈 누워서 고양이한테 간식먹을까?했다가 습격당함 5 01:05 586
1741574 이슈 룰라팔루자에서 에스파 Lemonade 에 맞춰 춤추는 체이스 인피니티 3 01:03 805
1741573 이슈 오늘자 세월이 비껴간 것같은 방탄소년단 뷔 얼굴 상태 6 01:02 836
1741572 이슈 ???: 곱슬 삼남매를 아십니까? 01:02 373
1741571 이슈 순애의 끝이였던 블리치 캐릭터 서사jpg 4 01:01 767
1741570 이슈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 중 월드와이드 10억 달러를 넘긴 작품들.gif 7 00:58 970
1741569 이슈 중독성있다 vs 슴슴하다로 반응 갈리는 오늘 공개된 남돌 신곡 2 00:56 622
1741568 이슈 서핀보이 뮤비 중간에 이스터에그 있는 거 본 사람.twt 1 00:55 684
1741567 이슈 잠시 활동 중지한다는 캣츠아이 소피아 11 00:53 2,810
1741566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위키미키 "I don't like your Girlfriend" 00:49 82
1741565 이슈 나혼자산다 오늘 패널들 팝콘 먹는 관객임.twt 8 00:49 3,443
1741564 이슈 과금과 무과금의 차이 .jpg 35 00:47 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