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의붓딸들에게 대소변 먹이는 등 학대한 계모 중형
1,146 13
2026.07.29 18:27
1,146 13

10년 동안 의붓딸들에게 대소변을 먹게 하는 등 신체, 정서적 학대를 일삼은 계모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9일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60대 여성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의 아동관련기관 취업제한도 명했다.

이 여성은 2013~2014년 의붓딸 2명(당시 5세·7세)과 함께 생활하며 부친과 연락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시키거나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6년에는 자매 2명의 사소한 행동들에 트집을 잡아 많은 양의 밥을 먹이고, 이를 먹지 못하면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했다. 

심지어는 토사물과 대소변까지 먹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자기 다리를 마사지하게 하거나 자신의 남편을 속이기 위해 자매들에게 서로를 폭행하게 시키기도 했다.

또 자매들에게 ‘신체를 만지러 오라’는 등의 성적인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아버지에게 보내도록 여러 차례 강요한 혐의도 있다.

여성은 2023년까지 53차례에 걸쳐 이들을 신체적·정서적 학대했으며, 그의 범행은 2023년 4월 4일 집을 나간 피해 아동의 모습을 발견한 행인이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하면서 발각됐다. 

그는 학대 사실이 없었다고 범행을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37467?sid=102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28 00:06 20,46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02,5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8,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74,6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27,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2,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5,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9,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0,7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299 이슈 그냥 만든건데 고양이들이 자기들 집인 줄 알고 자고 있어요 19:25 91
3128298 유머 '엄마 내가 바퀴벌레가 되면 어떡할거야?' 라고 물어본 다음날 19:24 64
3128297 유머 [효리수]노련미 체급부터가 다른거 같은 유리의 “언니가 싸울 때 야라고 하지 말랬지” 1 19:23 163
3128296 이슈 야구장 같이 온 강아지를 위해 선풍기를 준비한 주인 2 19:23 224
3128295 유머 안정형 승객과 불안형 기사님 1 19:23 140
3128294 이슈 인명구조견 토백이 시구 5 19:21 399
3128293 이슈 귀여워서 반응좋은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삭제씬 10 19:21 492
3128292 유머 #언더커버셰프 #파르마 #희태가_농부로_일한곳 1 19:21 331
3128291 유머 고양이한테 냉감이불도 뺏기고 자리도 뺏긴 집사 19:19 435
3128290 이슈 친동생이나 사촌동생이나 똑같이 놀리는 모태솔로 여명 멘트.gif 19:19 304
3128289 유머 국장 안하는 사람들 근황 5 19:18 1,483
3128288 기사/뉴스 '호프' 측, 황정민 사생활 의혹에 "영화 향한 의도적 가해, 법적 조치 검토" 23 19:16 843
3128287 이슈 내가 육아 대체인력인데. 근무한지 8개월되서 나도 육아기 단축근무 신청한댔거든 15 19:15 2,053
3128286 이슈 [조니워커블루 글로벌 앰버서더 변우석] 인터뷰 영상 2 19:13 157
3128285 이슈 일본 구마모토 지진으로 붕괴된 이온몰 고양이 카페, 25마리 모두 구조·이송 4 19:13 786
3128284 유머 직원소개 탭이 있길래 직원이 메뉴를 소개해주는건가 싶어서 눌렀더니 5 19:10 1,589
3128283 이슈 박지훈이 왕 역할 맡은 꿈을 2022년도에 꾼 덬 7 19:10 846
3128282 이슈 애플이 시총 5조달러 회사가 된 과정 13 19:09 1,120
3128281 이슈 레드벨벳이 13년째 지켜오고 있는 것 2 19:09 1,236
3128280 이슈 5세대 인사드립니다^^🍋 with 효리수 선배님 1 19:08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