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월 교육비 300' 쓰더니…딸 성적에 함박웃음 "안 시켜도 알아서 잘해"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성은이 딸 시험 성적에 뿌듯해했다.
일본 여행 중인 김성은은 딸에게 전화를 받았다. 김성은은 "시험 결과 좀 말해봐"라며 성적을 궁금해했고 딸은 "수학 100점이랑 국어 88점, 사회 96점, 과학 92점. 평균 94점"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김성은은 "평균 90점 넘으면 친구랑 여행가기로 했거든. 여행 갈 수 있네. 근데 마라탕은 없네"라며 장난을 쳤고 딸은 "아니 왜"라며 볼멘소리를 했다.
마음이 약해진 김성은은 "알았어. 오늘 엄마가 마라탕 시켜줄게"라고 밝혔고 딸은 환호했다. 전화 통화를 마친 후 PD는 "공부 잘하네"라고 칭찬했고 김성은도 "아무것도 안 시켜도 잘하네 알아서"라고 뿌듯해했다.
PD는 "공부는 다 혼자 해야 하는 거 같다"고 밝혔고 김성은은 "워킹맘들은 그렇잖아. 우리가 못 챙겨주고 발로 키운다는 느낌이 있는데 내가 키워 보니까 아무리 엄마가 푸시한다고 안 된다"고 밝혔다. 김성은의 친구 역시 "조바심나면 더 안 되는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셋째에게만 월 300만 원 이상을 사교육비로 쓴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성은은 "첫째 키울 때는 대치동 키즈로 키웠다. 대치동에 어떤 학원을 가도 김성은이 앉아있다는 소문이 났다. 열정적으로 키웠는데 첫째가 축구를 하면서 대치동 키즈는 끝났다"며 "둘째는 예체능 위주로 시켰지만 국영수는 시켰다. 그러다 보니 학원수가 줄었고 셋째는 축구, 미술만 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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