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만 14세 성관계? 또 가짜다"…김수현, 아동복지법위반 무혐의
3,183 29
2026.07.29 14:06
3,183 29

 

배우 김수현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서 벗어났다.  김새론 유족 측이 주장한 아동 대상 성적 학대는 "없던 일"로 결론났다.

 

김수현이 사법 리스크를 털어냈다. 미성년자 교제는 이미 허위사실로 밝혀졌고, 추가로 제기된 미성년자 성착취 등의 행위도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됐다.

 

성동경찰서는 최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고인의 만 18세 미만 기간 교제 여부와 성적 학대 유무를 집중 조사했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일체 허위 사실로 판단했다.

 

 

고인의 유족과 김세의는 지난해 5월,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유족은 김세의와 부지석 변호사의 기자회견을 근거로 내세웠다.

 

유족 측은 고소장에서 "김수현이 김새론이 중학교 2학년인 2014년(만 14세) 당시, 성관계를 하며 음란한 행위를 시키는 등 성적 학대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세의와 부지석 등은 지난해 5월 기자회견에서 김새론 육성 녹취록을 공개했다. "고인과 뉴저지 지인(신원불상)의 실제 대화"라며 김수현의 아동 성착취를 규탄했다.

 

김세의 등은 기자회견에서 최초 성관계 시점을 만 14세로 특정했다. 고인과 지인의 대화에 등장하는 "그 새X랑 처음 한 게 중2 겨울방학이었죠"라는 부분을 아동 착취의 스모킹건으로 삼았다.

 

뉴저지 : 너 근데 걔랑 성인 되고 (성관계) 한 거냐?

 

김새론 : 하 그 새X랑 처음 한 게 중2 겨울방학 때죠.

 

뉴저지 : 와 중2?

 

김새론 : 그것도 씨X 지금 생각하면 당했다고 해야 되나

 

 

문제는, 해당 녹취가 가짜라는 것. 김새론의 목소리는 AI로 조작된 페이크 음성이었다. 대검찰청 과학수사부는 "남성과 여성의 음성 주파수 대역이 다르다"며 조작 증거를 밝혀냈다.

 

해당 녹취에 등장하는 뉴저지 지인 역시, 정체를 알 수 없다. 뉴저지에 살고 있는지, 김새론을 만난 적이 있는지, 확인 불가다. 경찰은 신원불상자로 남겨둔 상태. AI 목소리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9339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26 00:06 18,88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02,5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8,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74,6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27,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2,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5,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9,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0,7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216 정보 네이버페이 10원이옹 18:01 15
3128215 이슈 지브리<마루 밑 아리에티> 메인 예고편(8월 19일 CGV 단독개봉) 18:01 10
3128214 이슈 재택할 때 에어컨 켰다고 전기세 더 내라는 남편 10 17:59 530
3128213 유머 치와와는 순하다 1 17:58 167
3128212 유머 앞글자봐 뒤글자만봐 가운데만봐 1 17:58 249
3128211 이슈 더위 잘 타는 사람들이 여름에 많이 쓴다는 바디워시.jpg 21 17:52 3,062
3128210 이슈 ⚠️ 성심당 사칭 허위광고 안내 ⚠️ 6 17:49 1,735
3128209 정보 기무라 타쿠야를 만났던 찐 한국 팬 후기 9 17:49 2,074
3128208 기사/뉴스 '호프' 측, 황정민 사생활 의혹에 강경 대응 "영화 비방·업무방해… 법적 조치 검토" 26 17:48 1,372
3128207 유머 주식 갤러리 근황 ㅋㅋ 13 17:48 2,922
3128206 이슈 다이소 어항과 유리 용기로 집사표 고양이 수반 만들기🫧 25 17:47 1,686
3128205 기사/뉴스 “제로칼로리의 배신?” 내가 먹는 인공감미료, 손주까지 영향 미친다 15 17:47 764
3128204 이슈 이스타TV 채널명 변경 4 17:45 1,239
3128203 유머 [KBO] 가전업체답게 워페도 식세기처럼 강력하게 11 17:44 1,453
3128202 유머 맛피자 : 제육? 아 나랑 안 맞아 저 제육 안먹어요 29 17:44 2,779
3128201 기사/뉴스 12세 성착취 최영중사건 2월에 신고됐는데 5월에야 첫조사 그사이 국힘 시의원나가고 폰 6번 바꿈 검찰은 통신영장 기각 구송영장 취소하게하고 경찰잘못이라고 언플 15 17:44 556
3128200 이슈 콜게이트 치약 광고 모델 실루엣 공개.teaser 13 17:42 1,769
3128199 기사/뉴스 ‘언더커버 셰프’ 스핀오프 확정..파르마X청두X나폴리 주방 선배들 韓 온다 27 17:41 1,669
3128198 이슈 뮤비 제작에 팬이 참여했다는 남돌 9 17:40 1,307
3128197 이슈 아빠 접시에만 과자 없을 때 아기 반응 30 17:40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