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만 14세 성관계? 또 가짜다"…김수현, 아동복지법위반 무혐의
3,572 30
2026.07.29 14:06
3,572 30

 

배우 김수현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서 벗어났다.  김새론 유족 측이 주장한 아동 대상 성적 학대는 "없던 일"로 결론났다.

 

김수현이 사법 리스크를 털어냈다. 미성년자 교제는 이미 허위사실로 밝혀졌고, 추가로 제기된 미성년자 성착취 등의 행위도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됐다.

 

성동경찰서는 최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고인의 만 18세 미만 기간 교제 여부와 성적 학대 유무를 집중 조사했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일체 허위 사실로 판단했다.

 

 

고인의 유족과 김세의는 지난해 5월,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유족은 김세의와 부지석 변호사의 기자회견을 근거로 내세웠다.

 

유족 측은 고소장에서 "김수현이 김새론이 중학교 2학년인 2014년(만 14세) 당시, 성관계를 하며 음란한 행위를 시키는 등 성적 학대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세의와 부지석 등은 지난해 5월 기자회견에서 김새론 육성 녹취록을 공개했다. "고인과 뉴저지 지인(신원불상)의 실제 대화"라며 김수현의 아동 성착취를 규탄했다.

 

김세의 등은 기자회견에서 최초 성관계 시점을 만 14세로 특정했다. 고인과 지인의 대화에 등장하는 "그 새X랑 처음 한 게 중2 겨울방학이었죠"라는 부분을 아동 착취의 스모킹건으로 삼았다.

 

뉴저지 : 너 근데 걔랑 성인 되고 (성관계) 한 거냐?

 

김새론 : 하 그 새X랑 처음 한 게 중2 겨울방학 때죠.

 

뉴저지 : 와 중2?

 

김새론 : 그것도 씨X 지금 생각하면 당했다고 해야 되나

 

 

문제는, 해당 녹취가 가짜라는 것. 김새론의 목소리는 AI로 조작된 페이크 음성이었다. 대검찰청 과학수사부는 "남성과 여성의 음성 주파수 대역이 다르다"며 조작 증거를 밝혀냈다.

 

해당 녹취에 등장하는 뉴저지 지인 역시, 정체를 알 수 없다. 뉴저지에 살고 있는지, 김새론을 만난 적이 있는지, 확인 불가다. 경찰은 신원불상자로 남겨둔 상태. AI 목소리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9339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2 07.27 111,6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06,3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4,1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75,9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5,5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9,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9,3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0,7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431 유머 박성준 역술가가 말한 지드래곤이 피해야할 사람 05:25 132
3128430 이슈 재벌의 모닝콜 1 05:13 227
3128429 이슈 [KBO] 2026시즌 현재까지 각 타격 지표 TOP 10 (스탯티즈 기준) 3 05:10 155
3128428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87편 1 04:44 132
3128427 이슈 요로결석 수술장면 (물마시자) 3 04:41 684
3128426 이슈 놀랍게도 꾹꾹이중 2 03:58 827
3128425 이슈 황정음 ‘믿보황’시절(킬힐,그예,자이언트,하이킥) 메이크업 3 03:52 1,192
3128424 유머 크큭...단순한 아저씨들 ㅋ 내 성격이 얼마나 나쁜지도 모르고 ㅋㅋㅋ 3 03:46 1,340
3128423 유머 라식도 안한 이재용이 했다는 시술.jpg 17 03:44 3,856
3128422 이슈 먹을 때 혼난 기억은 나이먹어서도 안잊혀지네 10 03:35 1,773
3128421 기사/뉴스 영화 ‘호프’ 음문석 “외계인보다 외계인 같다는 봉감독님, 구강 연기 칭찬…몸둘 바를 모르겠다” 3 03:30 619
3128420 이슈 화제된 인도네시아 드라마 호랑이 변신 장면 30 03:26 1,940
3128419 이슈 남중생들이 담임교사 유산시키려고 했던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는데 가해자 집단을 여학생들로 바꿔버림.... 25 03:05 2,911
3128418 정보 연봉 1억 인형탈 알바 8 03:05 1,689
3128417 이슈 이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나오는 재일 한국인 여배우 9 02:59 2,393
3128416 정보 몰카 찍다 걸렸을 때 대처법 11 02:38 2,689
3128415 이슈 맛집은 돌아오는거야 은평 자연별곡 7월 30일 오픈 28 02:35 2,847
3128414 이슈 나도 디스크인 거 아니야!? 13 02:29 2,271
3128413 이슈 “이건 영화다” 리센느 안원잘부 거제 영상에 대한 영화평론가 채널의 리뷰 1 02:29 957
3128412 정치 "침묵한 사이, 문화가 됐다"…청년 파고드는 극우주의 22 02:05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