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파묘' 이모개 촬영감독 첫 연출작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도전… 전문가 화봉 역

이광수는 극 중 화약 무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토벌대 폭발물 전문가 화봉 역을 맡아 활약을 예고했다.
‘남벌’은 역대급 출연 라인업으로 일찍이 영화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광수에 앞서 이병헌, 이도현, 고윤정, 박해준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가수 우즈(조승연)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도 주목받았다.
특히 ‘남벌’은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촬영감독인 이모개 감독의 첫 연출작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감독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악마를 보았다’, ‘아수라’, ‘비상선언’을 비롯해 천만 흥행작 ‘서울의 봄’, ‘파묘’ 등의 촬영감독으로 활약해왔다. 제작은 ‘서울의 봄’, ‘내부자들’ 등 굵직한 웰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아 신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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