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에이티즈 산 " '배드' 인기에 행복감 느껴…초심 잃지 않을 것" [인터뷰]
793 9
2026.07.29 12:08
793 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초심을 잃지 않고 무대를 통해 많은 분께 좋은 에너지와 감동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홍중, 성화, 윤호, 여상, , 민기, 우영, 종호) 멤버 산(본명 최산, 27)은 29일 이데일리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신곡 ‘배드’(BAD)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데 대해 “보내주시는 관심이 큰 만큼 더 좋은 무대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도 함께 느끼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14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5’(GOLDEN HOUR : Part.5) 타이틀곡 ‘배드’로 국내 음원 차트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새로 쓰고 있다. 이 곡은 유튜브뮤직 최신 주간 차트(7월 17~23일)에서 6위에 올랐고, 27일자 멜론 일간 차트에서는 17위를 차지했다.

산은 “음원 차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건 그만큼 많은 분들이 에이티즈 음악을 즐겨주셨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언젠가는 꼭 대중의 플레이리스트에 스며들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기에 이번 성적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더욱 크다. 에이티즈의 음악이 많은 분께 닿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밝혔다.
 

에이티즈의 산이 소화한 '배드' 포인트 안무 구간(사진=유튜브 SBSKPOP ZOOM 채널)



산은 “많은 선후배 가수분들, 그리고 대중분들이 ‘배드’ 퍼포먼스를 따라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신기했고 감사한 마음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떤 부분이 통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해당 구간에서의 표정과 분위기를 인상적으로 느끼신 분이 많은 것 같다”며 “‘산의 파트를 계속 돌려보게 된다’는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아울러 산은 “곡의 감정을 잘 전달하기 위해 동작 하나하나에 신경을 기울이는 편인데 그런 노력들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정말 감사했다”고도 했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사진=KQ엔터테인먼트)

“모든 무대 마지막처럼 임해”

각종 숏폼 플랫폼 알고리즘을 점령한 ‘배드’의 인기 질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은 데뷔 이후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연습생 시절 ‘아이돌 활동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평가를 받았던 산이 노력 끝에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과 피지컬을 갖춘 아티스트로 성장한 서사도 재조명되고 있다.

산은 “돌이켜보면 그때 들었던 말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결과로 증명하고 싶다는 마음과 스스로 후회가 남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로 하루하루 연습에 임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는 “지금도 완성됐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매 무대가 배움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은 팀의 성장 비결을 묻자 “특별한 비결이 있었다기보다는 멤버들과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꾸준히 달려온 시간이 쌓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매 무대와 앨범마다 에이티즈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했고, 그 진심을 믿고 함께해 준 ‘에이티니’(팬덤명)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답했다.

에이티즈는 이번으로 자체 통산 세 번째 빌보드200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산은 “빌보드200 1위라는 결과는 언제 들어도 정말 감사하고 뜻깊다”며 “에이티즈 음악을 많은 분께서 공감하고 사랑해 주셨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산은 “지금도 ‘이번 무대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오른다. 그런 마음가짐 덕분에 순간순간 더 집중하게 되고,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것”이라고 활동 각오를 다졌다.
 

출처 : 이데일리 김현식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338941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27 00:06 18,88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02,5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8,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74,6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27,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2,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5,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9,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0,7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227 이슈 OWIS(오위스) 전세계 버추얼 아이돌 여러분, 여깁니다. 저랑 친구하실 분? | [걸스나잇] 아름다운 여자들의 멜라토닌 토크 🧝‍♀️ 18:07 1
3128226 유머 성녀소환에 휘말린 30살 일중독자회사원이 8살 연하 엘리트 기사단장이랑 썸을 짱 오래 타는 비엘만화 18:07 31
3128225 이슈 억까의 연속인거같은 일본 구마모토 이온 쇼핑몰 폭발사고.. 18:06 198
3128224 유머 뭐? 잃어도 되는 돈으로 주식하라고? 2 18:04 633
3128223 이슈 사촌동생이랑 모솔2 리뷰 찍는 모태솔로 여명.jpg 18:03 309
3128222 이슈 [Special Clip Teaser] 한로로 (HANRORO)_ 잔혹한 천사의 테제 : J-POP REMAKE Vol.2 2 18:02 122
3128221 이슈 언니보고 2세대라고 하지 말랬지. 여기 2세대가 어딨어. 효리수가 2세대야? / 가짜 김효연 |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5화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 하츠투하츠) 1 18:02 215
3128220 이슈 정은지 5th Mini Album <Summer, I> CONCEPT PHOTO 📸2 18:02 40
3128219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SWEAT 안무 챌린지 선공개 💦 1 18:02 77
3128218 이슈 [Special Clip Teaser] 한로로 (HANRORO)_ 잔혹한 천사의 테제 : J-POP REMAKE Vol.2 18:02 45
3128217 기사/뉴스 황정민 사생활 논란 '호프' 투배사, 제작사 "법적 조치 검토 중" 18:02 254
3128216 이슈 [빠더너스 BDNS] | 캐나다에서 온 초긍정 알파메일 선생님 (영케이 선생님) 2 18:02 88
3128215 정보 네이버페이 10원이옹 11 18:01 388
3128214 이슈 지브리<마루 밑 아리에티> 메인 예고편(8월 19일 CGV 단독개봉) 1 18:01 111
3128213 이슈 재택할 때 에어컨 켰다고 전기세 더 내라는 남편 23 17:59 1,758
3128212 유머 치와와는 순하다 5 17:58 315
3128211 유머 앞글자봐 뒤글자만봐 가운데만봐 2 17:58 478
3128210 이슈 더위 잘 타는 사람들이 여름에 많이 쓴다는 바디워시.jpg 28 17:52 3,961
3128209 이슈 ⚠️ 성심당 사칭 허위광고 안내 ⚠️ 8 17:49 1,940
3128208 정보 기무라 타쿠야를 만났던 찐 한국 팬 후기 10 17:49 2,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