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씨티 "레버리지 ETF 손실 56조원 추정…하이닉스 투자만 8조 손실"
1,689 13
2026.07.29 11:49
1,689 13
BIxiRx


최근 국내 증시 조정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로 약 56조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해외 투자은행(IB) 분석이 나왔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모하메드 아파바이 씨티글로벌마켓증권 아시아태평양 트레이딩 전략 헤드는 기관투자자 대상 시장 논평에서 한국 자산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이 지난달 22일 525억달러(약 76조4000억원)에서 최근 190억달러(약 27조6000억원)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아파바이 헤드는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335억달러(약 48조7000억원) 줄어든 이후에도 62억달러(약 9조원) 규모의 신규 자금이 유입된 점을 반영해 개인투자자들의 누적 손실을 약 387억달러(약 56조3000억원)로 추산했다.

 

다만 이번 자료는 씨티 리서치의 공식 보고서가 아니라 주식 트레이딩 부문 전략가가 기관투자자에게 제공한 시장 논평이다.

 

기초자산별로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 감소폭이 가장 컸다. 

 

씨티는 레버리지 ETF 시장이 추가로 위축될 가능성도 제기했다. 

 

하락장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은 반도체주 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씨티에 따르면 개인은 지난달 23일 이후 SK하이닉스를 160억달러(약 23조30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추정 평균 매수단가는 228만원으로, 현재까지 약 57억달러(약 8조3000억원)의 평가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파바이 헤드는 "개인투자자들은 아직 투매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코스피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으로 전환하기에는 이르다"고 평가했다.

 

이어 코스피200 선물이 우선 888선까지 하락하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하며, 해당 수준이 무너지면 거시경제 변수를 반영한 적정가치인 754.6선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또 씨티의 자산시장 거품 지표상 한국 증시는 기존 '버블' 구간에서는 벗어났지만, 아직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것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http://m.metroseoul.co.kr/article/20260729500212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8 07.27 113,56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3,1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8,0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2,2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5,1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0,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976 이슈 <유부녀 킬러>에서 포즈로 알수있는 관계성 ㅋㅋㅋㅋㅋㅋ 17:50 12
3128975 기사/뉴스 스파이더맨, 가난한데 어떻게 비싼 166만원 갤럭시폰 쓰지?..美서도 화제 1 17:49 217
3128974 이슈 😭형이 나한테 케이크 조각을 제일 먼저 줬어!!!! 7 17:46 1,006
3128973 유머 인스타에 이거 떠서 꿈꾸는줄 알았음 1 17:46 355
3128972 기사/뉴스 상동·동대문 이어 영통점?…롯데건설, 홈플러스 개발 '다음 타자' 어딜까 1 17:46 112
3128971 유머 나고야가 노잼이라는 말에 분노한 일본인 19 17:46 984
3128970 이슈 [1분요리 뚝딱이형] 무말랭이 무침 만들기 17:45 141
3128969 유머 침착맨 REDRED 챌린지 1 17:45 187
3128968 이슈 두 분 결혼 중에 죄송한데 뒤에 강아지 발 꼇어요 10 17:44 1,345
3128967 이슈 컨셉 포토겸 인소 한 편 써온 어제자 키키.jpg 2 17:42 363
3128966 이슈 유부녀킬러 제발회에서도 영원히 고통받는 ‘떨떠름좌’ 최우성 17:41 694
3128965 이슈 정몽규 청문회 도중 배려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낸 국회의원 22 17:41 1,628
3128964 이슈 봉한이네 - 살다 보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 KBS 260724 방송 17:41 52
3128963 유머 범죄조직 본부 쳐들어가는 일본 경찰 2026ver. 4 17:41 441
3128962 이슈 어디까지 내려갈지 궁금한 현재 환율.jpg 38 17:37 3,658
3128961 유머 흙수저들의 불꽃놀이 22 17:37 1,422
3128960 이슈 재재 기억하는 앤 해서웨이 7 17:36 1,309
3128959 이슈 서로 니곡내곡 시전하는 에이티즈 민기&원호 2 17:35 115
3128958 유머 엔화 1000엔이 만원이야? 그러면 10배 비싸게 물건을 사야하는거야? 29 17:35 1,997
3128957 이슈 모태솔로 재윤의 연애 1달차와 만 1년 외모 변화.jpg 9 17:35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