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60920?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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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관내 파출소 팀장 A 경감에 대해 어제(28일) 대기발령 조치한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A 경감은 신고자의 신원 정보를 신고 대상자에게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이달 초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행위가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그런데 해당 업소 관계자와 친분이 있던 A 경감은 해당 업소 측에 신고자의 신원을 알려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경감은 올해 초까지 여성청소년과에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남경찰서는 A 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