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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5700깨진 코스피…月하락률“IMF때보다 커” 또 사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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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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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에는 5700 선이 붕괴된 코스피지수 월간 하락률 역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어 본격 반등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29일 오전 11시0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3% 내린 5696.35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1% 이상 상승 출발했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오전 10시55분에는 코스피에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특히 코스피는 월간 기준 역대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28.9% 하락했다. 이는 종전 월간 최저 하락률인 1997년 10월의 마이너스 27%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으로 나라 경제가 붕괴됐던 시절보다 이번 달 우리 증시가 더 크게 하락한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인 2008년 10월도 하락률이 23.1%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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