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IfCC5aPR1M?si=1aaPVnmqOG4g3J-E
국내 한 대학교 수업 교재에서 이를 기준으로 신붓감을 고르도록 하는 내용의 문제가 담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배우자감으로 황진이와 심청이, 성춘향이 등장하고 각 항목에는 나이와 키, 몸무게 그리고 학력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학교 경영학 수업 교재에 등장하는 표인데요.
해당 교재에선 42세 남성이 제시된 3가지 조건의 여성 가운데 한 명을 배우자감으로 고르도록 하는 문제가 실렸습니다.
예시 속 남성을 노총각이라 지칭하며 많게는 18살 어린 여성을 후보로 두고, 조건만으로 대상을 평가해 선택하도록 한 건데요.
상품 구매나 사업 입지 선정 등에 활용되는 '계층화분석과정'을 배우자 선택 과정에 적용한 셈입니다.
이와 관련해 여성의 신체 조건이나 학력을 수치화해 배우자를 고르는 걸 예시로 들어 적절치 않다는 비난이 이어졌는데요.
다만 교재를 쓴 교수는 "성이나 신체조건, 학력, 나이에 관한 차별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453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