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경찰, "집사람 손해 봤다" 尹 발언 송치 결정‥"선거법 위반"
574 1
2026.07.29 10:49
574 1

20대 대선 경선 후보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내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부인한 발언과 관련해, 경찰이 검찰의 반대 의견에도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사건 송치를 결정한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윤 전 대통령의 해당 발언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집사람은 오히려 손해 보고 나왔다", "주가조작에 참여한 사실은 없다"는 등의 발언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송치로 최종 결론을 내린 결정적 이유는 그제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판결이었습니다.


재판부는 "아내와 함께 건진법사를 만난 적 없다", "최측근 검사의 형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 없다"는 대선 후보 토론회 당시 윤 전 대통령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상황과 전체 맥락에 기초해 선거인들에게 발언 내용이 어떻게 이해되는지를 기준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김지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4575?sid=102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40 07.27 98,21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96,7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6,3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65,6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21,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2,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5,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8,6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3,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9,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845 기사/뉴스 [단독]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 확대' 도 포함 11:47 0
3127844 기사/뉴스 [단독] 서울 강남경찰서 파출소 팀장, 신고자 정보 유출 의혹으로 대기발령 9 11:45 295
3127843 이슈 30대 신입 회장실에서 자고 있다가 개털림 30 11:44 1,448
3127842 기사/뉴스 아이브 가을, 佛향수 브랜드 앰배서더...'여친룩' 정석 화보 11:43 255
3127841 기사/뉴스 [속보] 美 하원서 “구글·쿠팡 차별국가 공무원 입국금지” 법안…EU·한국 겨냥 “단계적 표적대응” 6 11:43 256
3127840 유머 홈캠의 방향이 바껴도 고양이가 안 보여서 급히 집으로 돌아옴 3 11:43 619
3127839 이슈 누가 눈웃음까지 쳐가면서 예쁘게 웃어 2 11:42 540
3127838 이슈 동서식품, 당 부담 낮춘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 출시 4 11:42 168
3127837 이슈 뉴케어 당플랜, 당뇨 전단계 위한 '노스파이크' 3종 출시 1 11:42 182
3127836 유머 하닉 200 절대 못가...jpg 28 11:42 1,823
3127835 이슈 검사가 경찰의 송치 사건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진범을 가리키는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거나 자백을 받아내더라도 이를 법정에서 증거로 제출할 수 없다는 형사소송법 개정 최종안 18 11:41 400
3127834 이슈 인간이 새벽에 안자고 2시간마다 우는게 이해가 안가는 고양이 11:40 549
3127833 이슈 영스에서 펭수가 보여준 신곡 포인트 안무 직캠 💙🐧 3 11:39 141
3127832 기사/뉴스 한은 총재 "금리인상 기조 이어갈 필요 있어" 9 11:39 452
3127831 기사/뉴스 '신곡 발매' 펭수, 교육 방송 출신인데 "워터밤 연락 기다려"('영스') 10 11:38 312
3127830 이슈 손자가 만든 크림파스타 먹는 108세 할머니 11:37 1,085
3127829 기사/뉴스 돕기 위해 출동한 구급대원에 욕설·폭력 휘두른 50대 ‘벌금형’ 11:35 86
3127828 정보 OST 기대되는 8월 개봉 한국 극장 애니메이션 두 편 11:35 302
3127827 유머 시간, 상식이다 아니다 41 11:33 1,802
3127826 기사/뉴스 [속보]5700깨진 코스피…月하락률“IMF때보다 커” 또 사이드카 38 11:3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