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격 후려치더니 이제 와서”…중국산 메모리 찾는 애플이 외면받는 이유 [잇슈 머니]
1,190 11
2026.07.29 10:32
1,190 11
세계 1위 기업 애플이 미국 정부에 "중국산 반도체라도 쓰게 해달라"고 매달리고 있다고요?


한마디로, 그동안 인심을 잃은 애플의 업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7월 24일 보도한 내용을 보면, 팀 쿡 애플 CEO와 고위 임원들이 최근 몇 주 사이 트럼프 대통령, 러트닉 상무장관, 베센트 재무장관을 직접 만나,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되는 애플 제품에 중국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의 메모리 반도체를 쓸 수 있게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메모리를 못 구해 제품 가격이 뛰게 생겼으니, 중국산이라도 써야 버틸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시장에서는 동정보다 "무리하게 메모리 납품업체들을 압박해 가격 후려치기를 일삼았던 애플의 자업자득"이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수십 년간 단가를 후려쳐 온 애플이 부품사들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미국 유일의 대형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은 "중국산 저가 제품에 밀려 쇠퇴한 미국 철강 산업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면서, 향후 10년간 미국에 2,500억 달러, 약 365조 원을 투자해 생산을 늘리겠다는 맞불 카드까지 내놨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27078?cds=news_edit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291 00:06 10,94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96,7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6,3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65,6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21,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2,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5,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8,6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3,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9,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846 기사/뉴스 [단독]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 확대' 도 포함 11:47 17
3127845 기사/뉴스 [단독] 서울 강남경찰서 파출소 팀장, 신고자 정보 유출 의혹으로 대기발령 9 11:45 326
3127844 이슈 30대 신입 회장실에서 자고 있다가 개털림 31 11:44 1,526
3127843 기사/뉴스 아이브 가을, 佛향수 브랜드 앰배서더...'여친룩' 정석 화보 11:43 269
3127842 기사/뉴스 [속보] 美 하원서 “구글·쿠팡 차별국가 공무원 입국금지” 법안…EU·한국 겨냥 “단계적 표적대응” 6 11:43 279
3127841 유머 홈캠의 방향이 바껴도 고양이가 안 보여서 급히 집으로 돌아옴 3 11:43 661
3127840 이슈 누가 눈웃음까지 쳐가면서 예쁘게 웃어 2 11:42 570
3127839 이슈 동서식품, 당 부담 낮춘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 출시 4 11:42 179
3127838 이슈 뉴케어 당플랜, 당뇨 전단계 위한 '노스파이크' 3종 출시 1 11:42 191
3127837 유머 하닉 200 절대 못가...jpg 29 11:42 1,886
3127836 이슈 검사가 경찰의 송치 사건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진범을 가리키는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거나 자백을 받아내더라도 이를 법정에서 증거로 제출할 수 없다는 형사소송법 개정 최종안 18 11:41 414
3127835 이슈 인간이 새벽에 안자고 2시간마다 우는게 이해가 안가는 고양이 11:40 559
3127834 이슈 영스에서 펭수가 보여준 신곡 포인트 안무 직캠 💙🐧 3 11:39 144
3127833 기사/뉴스 한은 총재 "금리인상 기조 이어갈 필요 있어" 10 11:39 460
3127832 기사/뉴스 '신곡 발매' 펭수, 교육 방송 출신인데 "워터밤 연락 기다려"('영스') 10 11:38 316
3127831 이슈 손자가 만든 크림파스타 먹는 108세 할머니 11:37 1,085
3127830 기사/뉴스 돕기 위해 출동한 구급대원에 욕설·폭력 휘두른 50대 ‘벌금형’ 11:35 86
3127829 정보 OST 기대되는 8월 개봉 한국 극장 애니메이션 두 편 11:35 304
3127828 유머 시간, 상식이다 아니다 41 11:33 1,858
3127827 기사/뉴스 [속보]5700깨진 코스피…月하락률“IMF때보다 커” 또 사이드카 38 11:33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