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프'의 나홍진 감독이 외계인 크리처 '바미기르'의 동작과 감정을 직접 몸으로 시연하는 비하인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나 감독은 외국인 배우에게 연기를 설명하던 중, 직접 카메라 앞에 앉아 시범을 선보였다. 특히 얼굴에 물까지 뿌려가며 펼친 혼신의 연기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크리처의 미세한 눈빛 변화까지 완벽하게 몰입해 표현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쯤 되면 배우로 데뷔해야 하는 것 아니냐", "본인이 연기를 가장 잘해서 배우들에게 시범을 보이는 게 웃기면서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아울러 완벽주의자로 유명한 감독답게 외계인의 작은 움직임 하나까지 연출자가 직접 구상하고 계산했다는 점에서 감탄을 자아냈다.
영화팬들 역시 "나홍진 감독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더 노력해야겠다", "감독의 압도적인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라며 응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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