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폭발직전, 주식은 답 안나와”…여권 내부서 번지는 위기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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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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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재 개편 앞두고 여권 긴장 고조
내부선 “공급 우선” 목소리 커져
증시 약세 겹치면서 민심 이탈 우려
보유세·증시 급락에 지지율도 하락
“전통 지지층 50대도 분위기 안좋아”
그러면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나온 지가 이제 1년이 되어가는데 수요 억제책의 부작용은 부각되는 반면 공급 대책은 뚜렷한 진전이 없어 보이는 와중에 갈수록 부작용만 불거지며 원성이 커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부동산 시장 불안에 이어 증시 약세까지 겹치면서 당내에선 민심 이탈 우려가 더 커지는 모습이다.
한 민주당 재선 의원은 “코스피가 하락하니 (당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50대까지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서 “환율과 금리, 국제유가 등 여러 대외 변수까지 겹쳐 마땅한 해법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 같은 우려는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일부 확인된다. 지난 26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3%로 전주보다 2.1%포인트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분당 아파트 근저당 매매 논란과 보유세 강화 발언, 증시 급락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https://www.mk.co.kr/news/stock/12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