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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파이더 맨: 브랜드 뉴 데이> 로튼토마토 리뷰평 모음.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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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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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oszg

 

 

 

데이비드 피어 - Rolling Stone
이 영화는 스스로 만들어낸 복잡한 거미줄에 계속 발목을 잡힌다. 수십 년 동안 슈퍼히어로 영화가 대중문화의 관심을 독식해온 뒤여서, 그 문제가 더 이상 낯설지도 않다.

 

 


크리스티 푸치코 - Mashable
이번 속편은 수많은 다른 슈퍼히어로 영화들의 골칫거리였던 세계관 연결, 그리고 지나치게 무거운 분위기에 발목을 잡힌 듯하다.

 

 


도널드 클라크 - Irish Times
이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MCU 제국을 움직이는 대기업 시스템 안의 하나의 부품에 불과하다는 슬픈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3/5

 

 


제시 하센저 - AV Club
<브랜드 뉴 데이>는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2>의 장엄함에는 한참 못 미치고(또 <스파이더맨 3>의 광기 어린 절정의 순간 같은 것도 없지만), 그럼에도 <홈커밍> 이후 나온 MCU 스파이더맨 영화들 중에선 단연 최고로 꼽을 수 있다. B+

 

 


케빈 마허 - The Times (UK)
이 영화는 분명 감정적인 힘을 지니고 있지만, 익숙한 공식만 답습하는 슈퍼히어로식 액션의 제약에서 벗어났더라면 드라마로서 훨씬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남긴다. 3/5

 

 


브라이언 탈레리코 - RogerEbert.com
4편째 함께해온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이 <브랜드 뉴 데이>를 지탱하는 데 큰 힘이 되지만, 결국 이 영화도 후기 MCU의 고질적인 큰 문제점, 즉 다음 영화를 위한 빌드업처럼 느껴진다는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5/4

 

 


오디 헨더슨 - Boston Globe
팬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 마블 영화들의 기본 방식이자 치명적인 약점이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앞으로 더 나올 영화들에서 활약할 캐릭터들 소개와 팬 서비스 장면들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2.5/4

 

 


존 누겐트 - Empire Magazine
<브랜드 뉴 데이>는 이전 작들보다 더 성숙하고 감정적이며, 보다 현실 밀착형 스파이더맨을 보여준다. MCU 특유의 몇몇 단점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지만, 톰 홀랜드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준다. 4/5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영화가 끝난 뒤에) 2021년의 MJ처럼 방금 몇 시간 동안 뭘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 기분을 피하기 어렵다. 영화는 잊을 수 있을지라도, (마블의 이런 우려먹기를) 더 이상은 용납 못할 것 같다.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즐거운 볼거리이긴 하지만, 이보다 훨씬 더 실험적인 <스파이더버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같은 신선함은 없다. 훨씬 더 과감한 리부트가 필요하다. 3/5

 

 


도미닉 바에즈 - Seattle Times
이번에도 스파이더맨이, MCU를 계속 지켜봐야 할 가장 큰 이유임을 입증했다. 3.5/4

 

 


캐리 달링 - Houston Chronicle
이 시리즈의 열혈 팬들이라면 <브랜드 뉴 데이>에 분명 만족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관객들에게는 145분이라는 러닝타임이 다소 길게 느껴질 것이다. 3.5/5

 

 


클라리스 로프리 - Independent (UK)
<브랜드 뉴 데이>는 주인공의 성숙뿐만 아니라 시리즈 전체의 비전도 성숙해졌음을 보여준다. 4/5

 

 


조니 올렉신스키 - New York Post
전편 이후 5년이 지난 지금, <브랜드 뉴 데이>라는 제목은 마치 *<브래디 번치>의 노래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영화는 이전보다 훨씬 어둡고 성숙한 분위기와 느낌을 지녔다. 이 작품은 캐릭터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시리즈를 새롭게 출발시키는 데 필수적인 재시작이기도 하다. 3.5/4
(*1960~70년대 미국 시트콤, 한국에서는 ‘개구장이 6남매’라는 제목으로 방영)

 

 


브라이언 트루잇 - USA Today
<브랜드 뉴 데이>는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영화들 중에서 가장 시끌벅적하거나 짜릿한 작품은 아닐지 모르지만, 평균적인 MCU 영화보다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지향하면서도 관객을 만족스럽게 거미줄 속으로 끌어들인다. 3/4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이제는 홀로 남아서 위험한 적들과 맞서게 된 스파이더맨은 반드시 성장해야 하는데, 이는 시종일관 영리하고 짜릿한 블록버스터에 걸맞은 보람찬 변화다.

 

 


닉 섀거 - The Daily Beast
샘 레이미와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 2>를 제외한다면, 지금껏 나온 스파이더맨 영화 중에서 최고라고 할 만하다.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인디 영화계에서 다져온 신뢰도와 슈퍼히어로물 연출 역량을 모두 보여주었지만, 이번에도 피터 파커(스파이더맨)라는 캐릭터를 이토록 애처로우면서 마치 발레처럼 우아하고 날렵하게 완성해 낸 것은 다름 아닌 톰 홀랜드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이제 더 이상은 훌륭한 MCU 영화를 만나볼 수가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이 프랜차이즈 전체를 통틀어서 손꼽히는 하이라이트라는 게 놀랍다. 스펙터클하며 센세이셔널하다.

 

 


린다 마릭 - HeyUGuys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성공한 이유는, 스파이더맨을 언제나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어온 이유를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4/5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대미지 컨트롤(피해 수습)이 여전히 이 영화의 핵심이다. 그런데 이 영화는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오히려 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낸다. 스파이더맨이 혼자서 그걸 다 감당할 수는 없다. 이대로라면 누군가 나타나서 스파이더맨을 구해줘야 할지도 모른다. C-

 

 


데이비드 루니 - The Hollywood Reporter
완급 조절이 아쉬울 때도 있지만,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은 아드레날린과 감정을 담아 연출했다... 이 재밌는 신작은 그 빌어먹을 멀티버스 타령을 그만둘 줄 아는 현명함을 보여준다.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놀라울 정도로 탄탄한 일관성과 즐거움을 갖춘 작품으로, 캐릭터에게 성장의 기회와 품위를 부여하는 데 집중했다. B+

 

 


제이크 콜 - Slant Magazine
지금의 스파이더맨 영화 시리즈 중 처음으로 원작 코믹북 속 모습에 가까워졌다. 즉 마블의 심장이자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서 말이다. 2.5/4

 

 

 

 

출처 ㅇㅅㅌㄹㅁ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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