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6경기' 임시도 OK!...'韓 최장수 사령탑' 벤투 감독, 한국 대표팀 복귀 의사 확실 "이미 사단 준비까지 완료"
2,331 15
2026.07.29 07:39
2,331 15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430302



벤투 측 관계자는 29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벤투 감독이 '6경기' 임시 감독직도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미 사단까지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대한축구협회 공개 채용 절차는 나오지 않았지만, 채용이 시작되면 곧바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후 지구촌 축구는 또 다른 4년을 바라보며 변화의 길을 걷고 있다. 벤투 감독의 경우 에콰도르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현재의 선택지는 대한민국 단 한 곳이라는 것이 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대표팀과의 인연도 이어가고 있었다. 벤투 측 관계자는 "한국 대표팀을 떠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표팀 선수들과 관계를 유지 중이다. 현재까지도 대표팀 선수들과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대표팀은 4년 전 카타르 대회와는 선수단 구성에서 다소 차이는 있다. 다만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 등 주축들은 여전히 카타르의 기억을 품고 있다. 벤투 감독은 그 기억의 가장 큰 줄기다.


걸림돌이 있다. '임시'라는 꼬리표였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감독의 계약기간을 '11월 A매치까지'라고 발표했다. 새 회장 선거 준비로 인해 임시 감독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더 큰 문제는 기간, 아시안컵까지도 보장되지 않는 '6경기' 지휘다. 성과에 따라 2027년 아시안컵과 2030년 월드컵까지 연장될 여지는 있으나, 장담할 수는 없다. 입지가 애매한 임시 감독에 사단까지 꾸려 지원할 외국인 감독 후보가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아쉬운 조건 속에서도 벤투의 각오는 단호했다. 대표팀 부임을 위해선 임시 감독직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사단에 대한 우려도 지웠다. 기존 사단이었던 세르지우 코스타(제주), 필리페 코엘류(크라이오바) 등이 감독직을 맡으며 떠났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을 위해 빠르게 사단을 다시 구성했다. 벤투 측 관계자는 "포르투갈 내에서 입지가 굳건하기에, 함께 하겠다는 지도자들이 많았다"고 했다. 한국 축구와 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 장기간 쌓아온 유대감 등도 임시 감독으로 긍정적인 요소다.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261 00:06 9,05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95,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5,2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63,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20,4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2,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5,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8,6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3,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9,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649 이슈 "가성비는 좋은데 의상이 "...사람 대체한 AI 기상캐스터 09:18 10
3127648 기사/뉴스 '마약 사범' 유아인 복귀..韓 남자 연예인으로 살기 참 편하다 [이승훈의 걸림돌] 09:17 44
3127647 이슈 임영웅 예능에 손자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한 김도훈 할머니.jpg  1 09:17 255
3127646 유머 트렉터가 지나가면 대축제가 열린다 4 09:16 194
3127645 유머 펩시향 바디 워시 제품이 나온다고 함 1 09:16 168
3127644 이슈 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 '우주떡집' 열었다..생고생에 안광 실종 2 09:16 170
3127643 기사/뉴스 “선풍기 얼굴에 틀고 잤더니”…아침마다 눈 뻑뻑한 이유 따로 있었다 3 09:15 368
3127642 이슈 경부고속도로 근황.gif 6 09:15 584
3127641 기사/뉴스 SK하이닉스 “기업용 SSD 매출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 [컨콜] 2 09:14 167
3127640 이슈 붕괴된 야츠시로 성터 2 09:14 350
3127639 이슈 귀찮게 하는 누나 나오니까 자는 척 하기 2 09:14 319
3127638 기사/뉴스 K-컬처 공연장, 카카오 새 먹거리되나...'패노메논' 개최지로 낙점 2 09:13 232
3127637 기사/뉴스 조인성, 사비로 ‘호프’ 특별 상영회 개최…팬클럽·보육원 청소년 초대 2 09:12 245
3127636 이슈 @이상형 : 총 스크린타임이 3시간 6분인남자 2 09:12 356
3127635 기사/뉴스 대출규제 우회…'매도인 근저당' 수도권 확산 12 09:09 484
3127634 기사/뉴스 서울 vs 인천 '조폭 패싸움'…10명 모두 구속 18 09:07 771
3127633 기사/뉴스 '호프' 14일 연속 1위…누적 361만명 [Nbox] 16 09:07 382
3127632 이슈 7년차 일본 직장인 월급 7 09:05 1,467
3127631 기사/뉴스 42년 1위' 팔도, 추격 나선 배홍동·진비빔면…올여름 뜨거운 '별미 경쟁' [맞짱대결] 11 09:05 260
3127630 이슈 삼전닉스 현재주가.jpg 16 09:04 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