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와 여주도시공사는 28일 여주행복스테이션 건립 예정 부지인 하동 190-1번지 유적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을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 허가를 받아 한양문화유산연구원이 진행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12세기 고려시대 매납유구 두 곳에서 대형 도기 항아리 안에 보관된 은제반구형병 11점과 은제 금도금 주자 및 받침, 은제완 등이 거의 완전한 상태로 출토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주=안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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