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유튜브 채널 '솔로몬코드'에서는 '광희랑 딱 30분만!' 데이식스 영케이 편이 공개됐다.
이날 데이식스 영케이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 OST인 '다시 돌아온 계절'을 부르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영케이는 허남준과의 인연에 관해 "남준이가 저랑 동갑 친구다. 허남준, 김도훈과 함께 같이 여행을 가는 '삼합회'를 찍은 적 있다. 그 단톡방에서 OST 불러줄 수 있냐고 해서 '언제든 네가 원하는 거면 다 오케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영케이는 "곡이 신나기도 한데, 로맨틱하더라. 그래서 감독님한테 어떤 장면에 나오는 건지 물어봤다. 그걸 상상하고 불러야 잘 부를 수 있으니까"라며 "(주인공들의) 눈이 맞을 때마다 부른다고 하더라. 친구의 비즈니스를 생각했을 때 (괴로웠다)"라며 "최대한 그걸 배제하고 로맨틱하게 부르려고 노력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광희는 "나도 임시완, 박형식 키스하는 장면 못 본다. 미치겠더라. 친구의 비즈니스가 쉽지 않을 때가 있다"라고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영케이는 "너무 잘돼서 기쁘다. 다들 드라마 잘 봤다고 하는데, 저희는 엄청 놀렸다"라며 찐친의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영케이는 올해 초에 저작권 협회 정회원이 됐다고 고백했다. 저작권 협회에 219곡이 등록되어 있다고. 영케이는 효자 곡으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꼽으며 "너무 의미 있는 순간이 있었다. 그해에 가장 사랑받은 곡을 선정해서 저작권협회에서 상을 준다. 저희랑 같이 한 홍지상 작곡가님이 그 상을 받으러 갈 때, 제가 이번에 정회원이 되어서 축하해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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