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코스닥지수가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에도 낙폭을 키우면서 장중 700선마저 내줬다. 코스닥지수가 700선 아래로 밀린 것은 지난해 4월 16일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28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오후 2시 5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4.50포인트(8.43%) 내린 700.36을 기록하며 7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742.13에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부터 낙폭을 키워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거래가 중단됐으나, 재개 이후에도 반등하지 못한 채 오후 2시 39분께 700선을 내줬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1천252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순매도세에서 234억원 순매수로 돌아섰으며, 개인 1천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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