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매출 1조 찍은 하이브…BTS 덕 영업이익도 1000억 돌파
678 6
2026.07.28 15:13
678 6
하이브가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하이브는 28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500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분기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며, 영업이익 역시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도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방탄소년단을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월드투어, 음반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먼저 사업 부문별로는 공연과 음반 부문이 폭발적 성장을 이끌었다. 공연 매출은 6477억원, 음반·음원 매출은 3268억원을 기록했으며, MD 및 라이선싱 부문도 3106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률도 11.8%를 기록하며 수익성까지 확보했다.이번 실적에는 방탄소년단의 활약이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4월부터 월드투어를 시작한 이들은 새 앨범 ‘아리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음반과 공연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다. 월드투어 역시 각 지역에서 높은 흥행을 이어가며 하이브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다른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성과도 이어졌다. 상반기에는 모든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가 새 앨범을 발표했으며, 미국 CD 판매량 상위 10위권 가운데 절반을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가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앤팀,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 코르티스 등 7개 팀이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흥행을 맛봤다.공연 파워는 계속될 전망이다. 하이브 아티스트들은 올해 상반기에만 12개 팀이 총 119회 공연을 개최했으며, 하반기에는 200회 이상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팬 플랫폼 위버스의 성장도 눈에 띄었다. 월평균 활성 이용자 수(MAU)는 1443만명으로 또 한 번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전체 결제 금액과 유료 이용자당 평균 결제 금액(ARPPU)도 전 분기 대비 각각 12%, 24% 증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13311?sid=103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8 07.27 78,12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7,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55,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10,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1,4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157 유머 최근에 살이 많이 찌신거예요 오랜시간 찌신거예요~?(윤남노) 1 16:29 94
3127156 이슈 총격 사건이 근처에서 일어났을때 미국인들의 반응 16:28 198
3127155 기사/뉴스 펭수 몸무게 공개, 반전 뼈말라 "EBS에서 철저히 체중 관리"(컬투쇼) 1 16:28 167
3127154 이슈 애플 맥북에서 램 8gb 올리는데 들어가는 비용.jpg 1 16:27 356
3127153 이슈 목숨걸고 하는 물리학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실험 : 차량이 움직이는 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후진하면 지상에서의 속도는 0이 된다. 5 16:26 191
3127152 이슈 홍콩에서 출시하는 나루토 콜라보 의류 리스트.jpg 3 16:26 251
3127151 이슈 축구공 고양이라는 말이 정말 맞네 2 16:25 320
3127150 기사/뉴스 나홍진 감독, BTS 정국 SNS는 말없이 공유했는데…유병재에겐 “무슨 용건이실까요” 7 16:25 538
3127149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이달의 소녀 "Love Cherry Motion (최리)" 1 16:21 45
3127148 기사/뉴스 [속보] "날도 더운데 내 계좌도 녹았다"…한 달새 '-28%' 역대급 롤러코스피 3 16:21 342
3127147 기사/뉴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영케이, 가장 솔직한 기록 4 16:17 465
3127146 이슈 리즈시절 때 아내를 위해 직접 임신테스트기 사용해 본 안정환ㅋㅋㅋㅋㅋ 37 16:12 4,228
3127145 이슈 명예영국인 결혼사진 비하인드 23 16:11 5,355
3127144 기사/뉴스 흔들리는 국산 음원 스트리밍…스포티파이, 멜론 제쳤다 74 16:07 1,780
3127143 이슈 2026 워터밤 서울 여돌 스타일링.jpg 15 16:07 3,274
3127142 이슈 일본에서 좋아요 14만을 받은 트위터글 19 16:06 3,158
3127141 유머 비숑 키우는 집 실링팬 하면 안되는 이유 18 16:05 4,539
3127140 기사/뉴스 [속보]장윤기 사건 계기로 ‘경찰관 가족 사건’ 전수조사…117건 확인 38 16:04 1,919
3127139 이슈 클라씨 '눈물이 난 채로 걷는 게 나다운 거라서' 파트 분배 1 16:04 418
3127138 이슈 매장 437개짜리 버거집이 엔비디아를 이겼다 10 16:00 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