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경호, 알고보니 개명 했었다…"8년째 이름 만 번 쓰기 실패" ('김부장')
2,532 3
2026.07.28 15:12
2,532 3
idgsFn

배우 윤경호가 이름의 한자를 개명했다고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윤경호를 만났다. 

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윤경호는 전직 특수임무국 요원이자 해병대 출신의 박진철 역을 맡아 극의 웃음을 책임졌다. 

이날 윤경호는 과거 둘째 아들의 이름을 지으러 작명소를 찾았다가 본인의 개명을 상의했다며 "이름을 바꾸기에는 시기가 늦은 것 같다고, 한자 뜻을 바꾸는 걸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래 내 한자가 벼슬 경(景)에 빛날 호(鎬)였는데, 공경할 경(敬)에 맑을 호(浩)로 바꾸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윤경호는 "본인의 이름이 되려면 그 이름을 한자로 만 번을 쓰라고 했다"며 "8년 동안 시도했는데 벌써 세 네 번 실패했다. 2500자 정도에서 포기하게 되더라. 그래서 지금은 한 페이지씩이라도 쓰자는 식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름 만 번 쓰기는 스스로를 다스리기 위함이라고도 밝혔다. 윤경호는 "갑작스럽게 큰 사랑을 받다 보니 들뜬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다"며 차분하게 중심을 잡고자 하는 소신을 밝혔다.


https://naver.me/FUikrVjD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58 09.18 62,03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64,55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88,1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56,0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00,7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0,0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6,7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6,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4130 유머 [KBO/27"Draft] KIA 타이거즈 1라운드 경남고 야수 이호민 14:28 55
3164129 정보 의외로 잘못하면 신장 망가지는 약 2 14:25 1,116
3164128 이슈 오늘자 치이카와 팝업 오픈 대기줄 근황 7 14:25 513
3164127 유머 [KBO/27"Draft] 두산 베어스 1라운드 서울고 야수 김지우 8 14:22 703
3164126 이슈 Visit Seoul 인스타 에스파 카리나 윈터 15 14:21 798
3164125 기사/뉴스 “점심 먹다 회사 늦겠네”…식당 대기만 평균 80분 넘는 이 동네 3 14:21 1,000
3164124 유머 중국인들은 정말 말을 시처럼 하는 것 같다 같이 일했던 중녀가 오랜만에 안부를 물어오며 2 14:20 552
3164123 기사/뉴스 [속보] 하현승, 예상대로 키움행...전체 1순위 지명 5 14:19 975
3164122 이슈 참고로 아시안 대회 일본 대표 멤버들은 3군이에요!w 일본 리그에서는 다들 거의 벤치 멤버예요. 그래서 한국 대표가 사전 연습 안 해도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해요✊ 23 14:19 1,265
3164121 이슈 먼저 잘 다가오지 않던 진돗개 백구가 먼저 다가온 이유 10 14:18 966
3164120 유머 [KBO/27"Draft] 키움 히어로즈 1라운드 부산고 투타겸업 하현승 23 14:16 1,155
3164119 기사/뉴스 김윤아, 어린 시절 父 가정 폭력→증오심으로 음악 제작…"부끄럽지 않아" ('시대목격') 12 14:16 895
3164118 기사/뉴스 명품보다 달콤한 것이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디저트 인기’ 1 14:15 407
3164117 기사/뉴스 정용화 '밑도 끝도 없이 너다', 83개국 공개 확정⋯'선업튀' 감독 연출 4 14:15 379
3164116 유머 [KBO/27"Draft] 오늘의 진주인공.gif 4 14:13 974
3164115 이슈 모델 신디 크로퍼드 아들 사망 36 14:11 4,354
3164114 기사/뉴스 공사 때문에, 시위 때문에…갑갑하던 K-공연장, 내년에는 숨통 트인다 3 14:11 411
3164113 이슈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씨네플레이 시사 첫 반응 22 14:09 2,264
3164112 유머 하림 법무팀이 놀랐다는 졸업사진.jpg 5 14:09 2,841
3164111 이슈 금메달을 기뻐하는 한국인을 본 일본인의 반응 35 14:08 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