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학 때 각목으로 맞았다”…촬영장서 가해자 만나자 조재윤이 한 행동
3,393 18
2026.07.28 14:11
3,393 18
DUeAqy

배우 조재윤이 대학 시절 자신을 폭행했던 선배를 훗날 영화 촬영장에서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배우 황정민, 정재영, 류승룡, 안재욱과 방송인 신동엽이 서울예대 90학번 동기라는 이철민은 “우리 학번이 엄청나게 고생을 많이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종혁도 당시 학교 분위기를 회상하며 “1학년 때는 89학번 선배들이 ‘90학번 다 나와’라고 한 뒤 엎드리게 하고 때렸다”며 “규율을 잡는다는 명목으로 이어지던 군기 문화였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90학번이 91학번을 때려야 하는 분위기였는데 ‘이제 그만하자’고 의견을 모아 우리 학번에서 끊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조재윤도 대학 시절의 기억을 언급했다. 그는 “입학하자마자 고학번 선배가 신입생들을 앉혀 놓고 각목으로 머리를 때렸다”며 “그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나중에 영화 촬영 현장에서 그 선배를 다시 만났다”며 “쉬는 시간에 와서 ‘잘 지내셨냐. 잘될 줄 알았다’고 하는데 (그당시 앙금이)가라앉질 않았다”고 했다.


이에 이철민이 “때린 사람은 몰라도 맞은 사람은 계속 기억난다”하자 조재윤은 “제작사 대표에게 ‘저 사람을 뺄 수 없겠느냐’고 조심스럽게 말하기도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두 사람은 같은 작품을 끝까지 촬영했지만, 조재윤은 “내가 맞은 기억이 있으니 끝까지 안 친해지더라”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상규 기자


https://v.daum.net/v/20260727175107338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7 07.27 75,5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5,1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54,6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10,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084 기사/뉴스 하이브, 2분기 매출 1조4500억원…영업이익도 역대 최대 15:14 9
3127083 이슈 연출도 쩔었던 그때 그 시절 모래시계의 한장면.. 15:14 10
312708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11%대 급락해 6,000선 붕괴 7 15:13 169
3127081 이슈 하이브 실적발표 1 15:13 284
3127080 기사/뉴스 매출 1조 찍은 하이브…BTS 덕 영업이익도 1000억 돌파 1 15:13 54
3127079 이슈 21살 언니와 12개월 막둥이 동생.insta 1 15:12 150
3127078 기사/뉴스 윤경호, 알고보니 개명 했었다…"8년째 이름 만 번 쓰기 실패" ('김부장') 2 15:12 384
3127077 이슈 아이오아이 소미 플챗 업로드 15:11 107
3127076 이슈 현재 코스피 코스닥 현황+6천붕괴 10 15:11 678
3127075 기사/뉴스 '최애의 사원' 김혜준 "데뷔 후 첫 로코…너무 행복해" 15:08 369
3127074 기사/뉴스 [단독]"김소영이 준 음료서 쓴맛" 생존자 증언 검증...국과수 분석 의뢰 15:08 613
3127073 이슈 시바견도 장모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11 15:08 961
3127072 이슈 따라할까봐 걱정되는 유명인 길빵 모음 4 15:07 883
3127071 기사/뉴스 LG아트센터 기부채납 취득세 과다 감면?…강서구 "적합" 15:07 192
3127070 이슈 재건축에서 제외된 명일동 삼익맨숀 5동 상황.jpg 17 15:06 1,889
3127069 이슈 하이브 2분기 실적발표 내용 요약.TXT 8 15:06 824
3127068 이슈 필수의료 망치는 법안이라고 의사들에게 엄청 욕먹는 법안.jpg 9 15:03 1,525
3127067 이슈 최근 화제됐던 어딘가 이상한 선착순 이벤트 당첨자 명단 관련 인플루언서 사과문 34 15:01 3,083
3127066 이슈 쉽지않은 배관공 직업(마리오 얘기 아님) 12 14:59 1,109
3127065 유머 6세 아이의 '섬뜩한 가족그림' 때문에 경찰 대동후 학부모 긴급 소집된 15 14:57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