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남 "100kg 시절 오디션 탈락…열 받아서 40kg 빼고 가수 데뷔" [아근진]
1,925 5
2026.07.28 13:05
1,925 5
xcqhhG

강남은 학창 시절 인기가 있었냐는 질문에 "인기 진짜 없었다. 왜냐하면 100kg 정도였어서"라고 답하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이날 강남은 학창 시절 인기가 있었냐는 질문에 "인기 진짜 없었다. 왜냐하면 100kg 정도였어서"라고 답하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수지가 "연예인 하려고 살을 뺀 거냐?"고 묻자, 강남은 "3000명 나가는 밴드 오디션에서 제가 2등으로 떨어졌다. 100kg인데 2등이면 대단한 거다. 그때 지금 회장님이 저 보고 살 빼고 오라고 하셨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lSulGe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과거 100kg에 달했던 학창 시절과 독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해 데뷔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오디션 낙방 후 오기가 생겼다는 강남은 "열 받아서 3개월 만에 40kg 정도 빼버렸다"고 털어놓아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 탓에 "2, 3번 쓰러졌다"며 혹독했던 감량 과정의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의 집념은 결국 결실을 맺었다.


강남은 "다음날 전화가 와서 '너 와라'라고 하셨다. 그때 붙어서 데뷔를 할 수 있었다"며 가수로 데뷔하게 된 기적같은 일화를 전했다.


데뷔 후 그룹 M.I.B 메인보컬 시절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강남은 한국말이 서툴러 회사로부터 신비주의 콘셉트를 주문받았다며 "인사도 하지 말고 말도 하지 말라고 해서 정말 1년 동안 인사를 안 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 신비주의는 대선배를 만나 깨졌다. 그는 "하루는 소녀시대 선배들이 불러서 '왜 인사 안 하냐?'고 하더라. 한국말을 잘 못해서 그렇다고 설명하니 그러면 안 된다고 하셔서 그다음부터 90도로 인사했다"며 "나에게 예의를 가르쳐준 게 소녀시대였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ttps://v.daum.net/v/20260728070749218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7 07.27 73,76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2,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51,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9,4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034 이슈 내 남편이 야쿠자였다 (인간극장) 14:15 49
3127033 이슈 장기투자란.jpg 14:14 220
3127032 유머 의외로 취업 시 선택의 폭이 크게 달라지는 자격 요소 1 14:14 211
3127031 기사/뉴스 일반기계기사 실기 문제 유출…응시자 전원 재시험 결정 1 14:13 148
3127030 기사/뉴스 [단독] '천만감독' 장항준, '꼬꼬무' 전격 복귀…단종 이야기로 금의환향 5 14:11 324
3127029 기사/뉴스 “대학 때 각목으로 맞았다”…촬영장서 가해자 만나자 조재윤이 한 행동 14:11 504
3127028 유머 왼쪽=바지 터진 상태 / 오른쪽=바지 안 터짐 1 14:11 582
3127027 기사/뉴스 "월급 저축해 '반포 신축' 샀다"...자금 출처 해명하다가 결국 4 14:11 691
3127026 정치 [단독] 정몽규·홍명보, 축협 청문회 출석 확정…이임생은 "법률대리인 보낼게" 5 14:08 158
3127025 기사/뉴스 현봉식, '호프·김부장 출연설'에 본인 등판…"왜 잘 봤다고 하는지" [RE:스타] 6 14:07 566
3127024 이슈 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 Teaser 6 14:06 166
3127023 유머 서울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사투리 15 14:05 1,068
3127022 이슈 [KBO] 26.07.30 라이온즈파크 시구자 엑소 찬열 11 14:04 527
3127021 이슈 (소재주의, 경악주의) 애니화 취소하라고 오타쿠들 난리난 만화.jpg 131 14:02 7,296
3127020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슝 17 14:01 712
3127019 이슈 영화 '오케이 마담2' 씨네플레이 별점평 10 14:00 1,256
3127018 이슈 여성 따라가 장난감 칼로 '콕', 깜짝 놀라자 '하하하'...선 넘은 소년들 33 13:59 1,868
3127017 유머 손을 잘못 배웠음............ 5 13:59 651
3127016 유머 우리 동생 아니고 내 동생이잖아 동생은 내꺼야 2 13:58 579
3127015 기사/뉴스 [단독] "비행기서 두번 내렸다" 진에어, 폭염 속 기내 감금…'인당 4만원' 보상안 승객 분통 26 13:56 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