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남 "100kg 시절 오디션 탈락…열 받아서 40kg 빼고 가수 데뷔" [아근진]
2,393 5
2026.07.28 13:05
2,393 5
xcqhhG

강남은 학창 시절 인기가 있었냐는 질문에 "인기 진짜 없었다. 왜냐하면 100kg 정도였어서"라고 답하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이날 강남은 학창 시절 인기가 있었냐는 질문에 "인기 진짜 없었다. 왜냐하면 100kg 정도였어서"라고 답하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수지가 "연예인 하려고 살을 뺀 거냐?"고 묻자, 강남은 "3000명 나가는 밴드 오디션에서 제가 2등으로 떨어졌다. 100kg인데 2등이면 대단한 거다. 그때 지금 회장님이 저 보고 살 빼고 오라고 하셨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lSulGe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과거 100kg에 달했던 학창 시절과 독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해 데뷔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오디션 낙방 후 오기가 생겼다는 강남은 "열 받아서 3개월 만에 40kg 정도 빼버렸다"고 털어놓아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 탓에 "2, 3번 쓰러졌다"며 혹독했던 감량 과정의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의 집념은 결국 결실을 맺었다.


강남은 "다음날 전화가 와서 '너 와라'라고 하셨다. 그때 붙어서 데뷔를 할 수 있었다"며 가수로 데뷔하게 된 기적같은 일화를 전했다.


데뷔 후 그룹 M.I.B 메인보컬 시절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강남은 한국말이 서툴러 회사로부터 신비주의 콘셉트를 주문받았다며 "인사도 하지 말고 말도 하지 말라고 해서 정말 1년 동안 인사를 안 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 신비주의는 대선배를 만나 깨졌다. 그는 "하루는 소녀시대 선배들이 불러서 '왜 인사 안 하냐?'고 하더라. 한국말을 잘 못해서 그렇다고 설명하니 그러면 안 된다고 하셔서 그다음부터 90도로 인사했다"며 "나에게 예의를 가르쳐준 게 소녀시대였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ttps://v.daum.net/v/20260728070749218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21 07.27 80,53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8,6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58,6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12,4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1,4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251 기사/뉴스 [속보] 中매체 "日규슈강진, 889㎞ 떨어진 상하이서도 흔들림 감지" 18:05 2
3127250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갑자기’ 금영노래방 女아이돌 차트 1위 18:05 15
3127249 정치 “윤석열, 구속 1년간 영치금 17억 챙겼다…총 511회 인출” 9 18:04 163
3127248 유머 스탠퍼드 출신 유기농 저지능 고학력자 18:03 229
3127247 이슈 [살롱드립] 리센느 원이짱 미나미짱 상담하러 교무실로 오이데-★ 18:03 75
3127246 유머 (쥐주의) 외출했다가 탈진해서 웅크린 쥐에게 물준 사람 1 18:03 183
3127245 이슈 wave to earth - 사랑으로 (love.) Covered by OWIS (오위스) 세린 18:02 18
3127244 이슈 정은지 5th Mini Album <Summer, I> CONCEPT PHOTO 📸1 18:02 33
3127243 유머 톰데이아 ai판별법 18:01 287
312724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8 18:01 292
3127241 유머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1 18:01 516
3127240 기사/뉴스 속보] 경남서 지진 흔들림 신고 수백건…기상청 “日 지진 영향” 18:01 106
3127239 기사/뉴스 [속보] "술 취한 女 성폭행"…현직 경찰관, 준강간·불법 촬영 혐의로 고소 당해 18:01 109
3127238 이슈 유세윤 고척 인근 루프탑 풀파티 안내사항 39 17:58 2,104
3127237 기사/뉴스 [속보] 다카이치 "규슈 강진으로 부상자 발생…건물 손상도" 2 17:58 477
3127236 이슈 부드럽게다가와 지그시 코를들이민다 5 17:58 495
3127235 기사/뉴스 [단독] 檢, 수백억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영장 청구 4 17:57 569
3127234 이슈 최형우 캔디크러시 하는데 한 지 20년 넘어서 레벨 9800이래 9 17:55 1,310
3127233 이슈 츄르부자가 된 고양이 눈똥글 이거다제꺼애요? 2 17:53 578
3127232 기사/뉴스 [단독] 한우집, 중식당, 호텔…홍명보, 2년간 자택 근처서만 축협 법카 1400만원 썼다 40 17:53 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