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부장’ 서수민 “소지섭 금 선물에 얼떨떨…데이식스 사인 받고 울어”
1,865 8
2026.07.28 12:26
1,865 8

서수민은 27일 진행된 SBS 드라마 ‘김부장’의 종영 인터뷰에서 “소지섭 선배님의 존재는 알고는 있었다. 엄청나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서 진짜 놀랐다. 현장에서 제가 연기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었다. 현장에서 마주하게 됐을 때 정말 따뜻하게 잘 챙겨주시고 아빠처럼 뒤에서 묵묵하게 의지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연기하게 편했던 것 같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gEERrn
TGcDho

사진=SBS 김부장




“소지섭 선배님이 출연하신 드라마로는 ‘주군의 태양’,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봤다. 어느 정도 보고 내용을 알고 있다. 선배님의 후광이 정말 미치셨다. 얼굴도 작고 비율도 너무 좋으시더라. 살면서 그런 비율은 처음 봤다. 첫 촬영 때부터 선배님과 같이 했는데 제가 엄청 얼어있고 실수하면 안되겠다는 중압감이 있었다. 그런데 선배님께서 딸기사탕을 주시면서 ‘열심히 해보자’고 해주셨다. 덕분에 첫 촬영을 잘 했던 것 같다.”


촬영 초반 소지섭을 ‘선배님’으로 부르던 서수민은 자연스럽게 ‘아빠’로 부르며 ‘찐 부녀’처럼 가까워졌다. 소지섭 역시 촬영 때뿐만 아니라, 카메라가 꺼진 순간에도 서수민을 자연스럽게 챙겨줬다.


“제가 가수 데이식스, 실리카겔 팬이다. 촬영 중에 저의 생일이 있었는데 소지섭 선배님이 젠틀하게 다가오셔서 선물을 건네셨는데 그게 데이식스 친필 사인이었다. 제가 그걸 받자마자 울었다. 그 모습을 보고 분장팀 언니들이 다 사진을 찍으시고 그랬다. 그런 즐거웠던 추억이 있었다. 선배님이 연기할 때만 절 민지로 생각해주시는 게 아니라 저를 딸처럼 생각해주셔서 그 이후에 찍었던 장면에서도 부녀 사이를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소지섭은 최근 ‘김부장’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직접 ‘금 한 돈’을 선물해 화제가 됐다. 그는 전용 케이스에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를 적어 마음을 건넸다. 


“마지막 촬영할 때 소지섭 선배님께서 선물로 스태프 분들과 배우들에게 선물을 돌렸다. 나중에 가서 열어보라고 해서 집에 가서 선물을 열어봤는데 금이 있었다. ‘이게 뭐지? 진짜 금인가? 장난감인가?’ 그런 생각을 하다가 ‘진짜 금이네, 대박’ 이랬던 것 같다.(웃음) 저는 이걸 못 쓸 것 같다.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거라고 생각해서 소중하게 간직하지 않을까.”




[논현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https://v.daum.net/v/20260727162412342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7 07.27 75,5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4,1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52,6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9,4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063 이슈 명예영국인 유학가기전 20살때 모습 14:55 83
3127062 이슈 국내 최초로 촬영한 바티칸 허락 받고 구마사제가 구마의식 치르는 모습 14:53 240
3127061 이슈 효리수 타이틀곡 Skibidi 데모곡 2 14:53 111
3127060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LA 블루카펫 참석한 주연배우들 8 14:51 370
3127059 이슈 스레파 패자부활전 주제가 쌀을이용한음식 or 쌀이랑어울리는음식이라 거의 다 밥반찬 만드는것 같은데 떡볶이원툴 두끼떡볶이 대표님 혼자 기계도 없이 맨손으로 떡 뽑고 계시는거 2 14:50 391
3127058 기사/뉴스 日 돈키호테, 韓 최초 진출? 대구 동성로 대백 본점 입점 검토 28 14:49 726
3127057 기사/뉴스 [속보]BTS 효과 제대로..하이브, 분기 매출 최초 1조원 찍었다 11 14:49 493
3127056 이슈 아니 이거 국내 최초로 바티칸 허락받고 구마사제가 구마의식 하는 장면 촬영한거래 19 14:48 1,527
3127055 이슈 아이오아이 세정 플챗 업로드 6 14:44 412
3127054 기사/뉴스 임영웅 애착동생 된 김도훈, 최애 바지까지 빌려줬다(산골총각 영웅) 3 14:43 608
3127053 이슈 역대 드라마 갤럽 선호도 10% 넘는 드라마 14편 9 14:43 792
3127052 이슈 스와로브스키에서 제작해줬다는 르세라핌 투어 의상 13 14:42 1,845
3127051 이슈 다이소 신상 볼꾸, 샤꾸, 칼꾸.................. 14 14:42 2,139
3127050 기사/뉴스 "기도해 드린다"며 유명세 탄 인플루언서 목사, 스토킹·명예훼손·협박 혐의 피소 7 14:40 731
3127049 이슈 '기도해 드릴게요'라는 숏폼 컨텐츠로 유명세를 탄 목사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은 20대 여성을 직접 만나 '상담'을 명분으로 성적 발언을 하고 동의 없이 그의 얼굴과 가정사를 드러내는 등의 혐의로 피소되었습니다. 20 14:38 1,769
3127048 이슈 대나무가 자라며 산채로 관통한다는 죽순 고문, 실제로 가능할까? 38 14:37 2,621
3127047 이슈 가계부 오픈한 봉화군 홍보담당자.jpg 34 14:37 2,310
3127046 기사/뉴스 [전문기자의 시선] 호남 반도체에 웬 反美 구호… 한국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 14:37 306
3127045 이슈 축구국가대표팀 10월 A매치 상대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 확정 14:35 158
3127044 이슈 갓 데뷔한 아이돌에게 JYP가 하는말 2 14:34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