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 지수가 8% 넘게 하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지난 13일 이후 10거래일만이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역대 14번째, 올해 들어서 8번째다. 이번 달 들어 국내 증시 변동성이 더욱 극심해지면서 시장조치 역시 빈번하게 발동되고 있다. 서킷브레이커 또한 8번 중 3번이 7월에 몰려 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모든 주식 매매를 20분간 중단하는 제도다. 거래 재개 전에는 10분간 호가를 접수한 뒤 단일가 방식으로 매매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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